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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학기 신규임용교수 2007년 2학기 신규임용교수 표 소속 직급 (성별) 성명 소속 직급 (성별) 성명 소속 직급 (성별) 성명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조교수(여) 조선정 의과대학 의학과 부교수(남) 김웅한 의과대학 의학과 기금조교수(여) 여남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조교수(남) 홍진호 의과대학 의학과 조교수(남) 허장원 의과대학 의학과 기금조교수(남) 연태진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조교수(여) 홍재현 의과대학 의학과 기금부교수(남) 주권욱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조교수(남) 윤홍식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 조교수(남) 이준기 의과대학 의학과 기금부교수(남) 강건욱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2007년 정년퇴직 교수 . 2007년 8월 31일 정년퇴직자 표 대학 학과(부) 직급 성명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오세영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 정옥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이명현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교수 김홍우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 차배근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교수 송문섭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 김성기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이교일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ㆍ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권순국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공학부 교수 정진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 이홍식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김민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신수정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김정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김종선 의과대... 서울대학교 상표 함부로 못쓴다 본부는 지난 8월 28일 서울대학교 상표의 관리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였다. 이번 규정은 서울대학교의 상표를 보호하고 관리함으로써 서울대학교의 명성과 신용을 유지강화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보하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10월경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학교의 상표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산학협렵단에 사용허락을 받아야 하며 일정 수준의 사용료를 납입해야 한다. 서울대 교수 개발제품, 서울대 인증제품 등과 같은 무분별한 사용은 제한하되, 서울대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졸업생 또는 수련과정 이수자가 병원, 의원, 동물병원, 약국 등을 개업... 사깡 돈까스까지 먹었으니 서울대생 다 된 거죠 - 프린스턴대학 교환학생 조난단 스위머 미국 프린스턴대 컴퓨터 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조나단 스위머(Jonathan Sweemer, 21)씨는 2006년 2학기 교환학생으로 서울대를 처음 방문했다. 방학을 맞아 서울대를 다시 찾은 그에게 7개월간의 교환학생 시절을 들어보았다." 그 당시 학교와 한국 생활 적응에 힘들지는 않았는지 묻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처음 2달가량은 언어에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었다고 한다. "학교에 처음 오니까 도우미가 한 명 붙어서 캠퍼스 안내부터 정보화포탈 사용법, 학칙과 교칙, 서류 설명과 보고서 양식까지 세세하게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고 학교에 적응하... 학부생 소그룹활동 지원 강화 서울대학교, 학생 소그룹 스터디 지원 확대 서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유도하고자 다양한 소그룹 스터디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습의욕 고취 및 심화 학습 등 효과와 참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소그룹 프로그램 지원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수학습개발센터 ‘학부생을 위한 스터디 그룹’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부생들의 학업 동기와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3년째 정규학기마다 ‘학부생을 위한 스터디 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같은 강의 수강자 4-6명이 스터디 그룹을 구성, 학기 초에 상세한 계... 서울대학교 화학부 홈페이지 500만명 접속 1995년 개설되어 꾸준한 방문을 받아온 화학부 홈페이지(http://chem.snu.ac.kr)가 지난 9월 3일 드디어 500만 번 째 방문자를 맞이하였다. 500만 명의 접속은 통계적으로 보면 매년 약 38만 명, 매일 약 1,040명이 13년간 꾸준히 방문해야 하는 수치이며, 단일학과 홈페이지로 500만 명의 방문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대학교) 화학부는 1946년 8월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로 출발하여 1975년 관악캠퍼스로 이전과 동시에 자연과학대학에 소속되었다. 현재 43명의 교수와 26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 9월 유명인사 초청강연 찾아듣기 개강을 맞아 분주한 가운데 유명인사 초청 강연이 잇달아 기획되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대 생명공학연구원은 관악의 과학과 연건의 의학이 만나 BT를 말한다 연건캠퍼스의 의학연구와 관악에서의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의 융합점을 찾기 위한 "관악과 연건의 만남" 포럼이 2회를 맞는다. BT의 첨단을 주제로 하는 이 포럼은 이번 학기에는 나노 의학을 주제로 만남의 장을 연다. 9월 19일 3시 연건캠퍼스 임상의학연구소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대학원 공개강연(http://gsis.snu.ac.kr) : 빅터 차 미 국가안보회의 국장... 이장무총장 인터뷰, '국제화는 학문분야별로 다양하게 추진해야' 이장무 총장은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가진 서울대 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제화는 단순히 '영어강의를 강제하고 수치를 늘리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며, 단과대에 맞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이루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무 총장과 대학신문 편집장의 대화를 들어보자. ▲총장에 취임한 지 1년이 됐다. 지난 1년을 평가해 보자면. 지난 1년은 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세계적인 서울대로 도약하는 비전을 서울대 구성원들이 공유한 기간이었다. 지난 1년간 역점을 둔 정책은 장기발전계획 수립, 국제화프로젝트 추진, 학제적 교... 서울대에서 '조교'로 살기 학교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교수, 학생 그리고 교직원. 그런데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동급 최강, 일당백의 인물들이 있다. 바로 조교, 이른바 Teaching Assistant! 교수와 학생들 뒤치다꺼리부터 매뉴얼 10권으로도 부족할 만큼 많은 일을 하지만 영원히 교직원일 수는 없는 그들…" 요새 학생들, 뭔가 다르다? OO온(이하 온) _ 요새 학생들은 정말 궁금한 게 많아요. 제가 학부 때에는 수업 시간에 질문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거든요? 경제학부 수업이 사람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그런데 요새는 쉬는 시간... 정년퇴임교수 인사말 (국사학과 정옥자교수) 서울대는 8월 31일 오전 정년을 맞은 교수 19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거행하였다. 국문과 오세영 교수, 철학과 이명현 교수, 정치학과 김홍우 교수 등 학계를 대표하는 교수들이 정년퇴임을 맞았고, 이들을 대표해 국사학과 정옥자 교수가 아래와 같이 인사말을 전하였다. [정옥자 교수 퇴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우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이 때 조촐한 정년퇴임식을 마련해주신 총장님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무더위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학내 구성원과 가족 친지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정년하시는 동료 교... 외국대학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 100% 활용하기 서울대는 공학 특수 그랑제꼴인 에꼴데민, 국제적인 경영전문대학원인 에섹, 미국 듀크대학 MBA프로그램 등과 공동학위 또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문적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커리큘럼, ‘서울공대-에꼴데민 드 쌩떼지엔 공동 석사/박사 학위 프로그램’ 서울 공대와 에꼴데민 드 쌩떼지엔과의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이용해 첫 프랑스-한국 공동박사가 된 박정해씨(기계공학과 졸)는 현재 프랑스 르 아브르 대학(http://www.univ-lehavre.fr)의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랑스의 최상위권 그랑제꼴로 나폴레옹 집권기부터 기계/재료 공학 분야 특화대학으로 ... 청소년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방학을 맞은 서울대학교에서는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함께 하는 활동이 활발하다. 특별히 이번 방학 중에는 특정 학문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느 때 보다도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수의과대학은 8월 2일 하루 동안 “제1회 고교생 수의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수의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교생 52명이 참가하여 강연을 듣고 부속동물병원 및 마사회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의대 학생회장 강석모씨는 "복제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배아줄기세포 연구 등 수의학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무엇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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