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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연구소, 1997~2007 해양ㆍ육수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게재 적조논문수 조사 지난 11년간 해양 및 육수학 분야 최상위 SCI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국내 연구자의 적조논문수가 세계 3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해양연구소 적조연구센터는 Aquatic Microbial Ecology (수생미소생태학) 등 해양 및 육수학 분야 6개 최상위 SCI 국제학술지(인용지수 2 이상)에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게재된 적조논문 549편(주저자 기준)을 분석하였다. 이들 논문 중 국내연구자에 의하여 발표된 적조논문은 총 38편으로, 전체 논문의 7%에 해당한다. 국내 연구자 발표 논문 수는 미국(232편), 일본(42편)에 이어 세계 3위에 ... 때로는 싸움꾼이 되라, 액션 스쿨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여자라서 혼자 밤길 돌아다니면 안 되고, 혼자 여행가면 안 된다니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이런 편견에 반발하겠지만 실제로 위험한 건 사실이다. 서울대학교 성희롱ㆍ성폭력상담소는 이런 여학생들을 위하여 ‘여성을 위한 액션 스쿨’을 마련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김민혜정 활동가는 “‘피해자화’라는 말을 아시나요?”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성폭행을 당한 사람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거나 친구들과 놀거나 하면, 피해자로 인정...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 과기부 우수연구센터에 선정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센터장 김상건)’가 과학기술부 지정 2007년 우수연구센터(SRC/ERC)에 선정되었다. 과기부 주관 2007년 우수연구센터육성사업 약학분야 신규센터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신약 발굴을 위해 연간 10억원 내외(단, 1차년도는 4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사 및 염증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서울약대, 서울대 화학부, 덕성약대, 7개 제약사, 11개 해외연구집단이 모인 연구집단으로, 신약타깃 발굴과 이를 활용할 제약사의 조기참여 및... 망치질은 나의 힘, 해비타트 봉사단 ‘서울대 해비타트 봉사단’은 지난 11월 2-4일과 9-11일 두차례에 걸쳐 개인봉사자들과 함께 강원도 태백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거환경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가정을 지키고 회복하도록 돕는 세계적인 NGO이다. 1차, 2차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한 서효원씨(약학대학 07)는 “지난 봉사 때까진 못해봤는데 해비타트의 꽃인 망치질을 하루 종일 할 수 있어서 팔은 아팠지만 보람찼다”며 따뜻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꾸려... 엄현상 교수팀 창의성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 전기컴퓨터공학부 엄현상 교수가 지도하는 연구팀 '절대음감' 그룹 학생들이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악상을 곡으로 표현하고 구성할 수 있는 작ㆍ편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자부가 주최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창의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학생들의 연구를 선정해 수상하는 것으로, 컴퓨터공학과 3학년 고영섭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절대음감 팀이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사람이 내는 소리나 자연음의 주파수대를 컴퓨터로 분석해 정확한 음계를 오선지에 그리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무심코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도 정밀 분석을 ... 외국인 석박사들 고국 교수로 임용 서울대에서 학위를 받고 고국의 대학에 임용되는 외국인 석사, 박사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사범대 국어교육과에서는 최근 10년간 35명의 외국인 석ㆍ박사들이 고국의 대학에 임용되었다. 이들은 세계 각지의 유수한 대학에서 한국어 및 한국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지식의 한류’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인도 뉴델리 자와하랄네루대 동양어문학과 니르자 싱 교수(2007년 박사), 인도네시아 내셔널대 한국학과 루라니 아딘다 교수(2001년 석사),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대 한국학과 응웬 티 반 흐엉센 교수... [러시아 영화제] 나이트 워치 / 러시아 방주 ○ 1,2부 영화 해설: 김수환 박사(서울대) ○ 주최: 러시아 연구소 & 노어노문학과 공동 (6014, 6150) ★행사 중 피자파티와 경품행사가 진행되오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부 - <나이트 워치(Ночнойдозор)>(2004): 러시아식 블록버스터 혹은 징후로서의 영화 ◆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 일시: 11월 22일(목) 오후4시~7시 ◆ 장소: 인문대 교수회의실 (7동 304호) 대규모 자본과 특수효과를 사용한 러시아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타란티노와 대니 보일 감독의 극찬으로 더 유명해짐. 2005년 9회 부... 대학생활의 도우미, 대학생활문화원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는 매 학기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공부만 해왔던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불안과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이들이 학업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가 돼주는 프로그램이다. ◆ 오늘 할 일은 내일 해도 된다? : 미루는 습관 고치기 프로그램 마감일이 다가오는 리포트 쓰기를 미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회피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습관 때문... 진로 고민? 여기 선배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과 재학생을 연결, 보다 현장감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으로 경영대의 AMP 멘토링 프로그램, 공대의 여학우 멘토링 프로그램, 경력개발센터의 직장체험이 있다. 경영대 AMP 멘토링 프로그램 이번 학기로 2회를 맞는 AMP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8일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현재 최고 경영자과정에 있는 멘토 선배들과 멘티 학생들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조별 모임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박철순 교수는 AMP 멘토링 프로그램이 단기적으로... [문화] 수요시네마 : 로버트 알트만의 '플레이어' 상영 플레이어(The Player) (1992) ■ 감독 : 로버트 알트만 ■ 출연 : 팀 로빈스, 신시아 스티븐슨, 우피 골드버그 등 ■ 관람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123분) ■ 시놉시스 흥행물만 취급하는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의 그리핀(팀 로빈스)은 어느 날 시나리오 작가에게서 협박 엽서를 받는다. 그리핀은 다른 사람을 엽서를 보낸 사람으로 착각하여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의 애인과는 사랑에 빠진다. 또한 유일한 목격자가 다른 사람을 지목하면서 그는 무죄를 선고받는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담은 시나리오를 팔겠다는 또 다른 협박엽서를 받게 ... 서울대, 세계 51위 Click here to read an English version of this article. - 영국 더 타임즈 평가, 2005년 93위, 2006년 63위, 2007년 51위로 크게 도약 서울대가 영국 더 타임즈가 선정하는 '2007 세계 200대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2단계 상승한 51위로 평가되었다. 서울대학교가 지속적인 교육 연구의 발전과 국제화 노력을 통해 세계 일류대학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2005년 93위로 우리나라 대학 중 최초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한 서울대는 2006년 63위, 2007년 51위로 도약하며 ‘세계의 대학’으로 나아가고 ... 버시바우 미 대사 특강, 한미동맹은 동아시아 안보의 축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 초청강연; 한미동맹은 미일 동맹과 함께 동아시아 안보의 두 축 11월 1일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강연이 대외협력본부에서 열렸다. 「The US-Korea Alliance : A Partnership for Peac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한미관계에 관심을 가진 서울대 학생들 60여명과 주요 매체 기자들이 참석했으며 한미동맹, 6자회담, 자유무역협정, 비자면제 등 한미 관계의 현안에 대해 미국의 정책 결정자와 한국의 여론 주도층 사이의 진지한 교감이 이루어진 시간이었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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