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안내

서울대 소식

뉴스

뉴스

컬럼형 게시판, 카테고리별 정렬 기능 제공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음 경기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해양학과 90,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국내 프로축구 리그는 막바지, 하지만 유럽리그는 2013-14 시즌을 막 시작했다. 새벽마다 축구 마니아들의 곁을 지키는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IQ 155, 서울대 출신 엄친아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한동문은 사실 방송경력 10년의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축구 전문가이다. 언제나 초심을 지키는 10년차 방송인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바로 전 경기, 가장 중요한 경기... 서울대사람들 서울대의 대표얼굴 '학생 홍보대사' 서울대가 궁금하다면 저희를 찾아주세요 서울대 캠퍼스에서 가장 싸고 맛있는 식당은? 진로 탐색을 위해 읽을만한 교양 도서는? ‘내장형 저전력공학’의 의미는? 궁금하다면 먼저 물어보자. 서울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 홍보대사들에게. 서울대를 빛내는 이들 SHINE 서울대 방문객들 중 연간 5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캠퍼스 투어를 통해 서울대의 이모저모를 만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일반인,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캠퍼스 투어의 손님은 실로 다양한데, 그들에게 서울대를 알차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이들이 바로 학생 홍보대사 ‘SHINE’이다. SHI... 서울대의 대표얼굴 '학생 홍보대사' 서울대가 궁금하다면 저희를 찾아주세요 서울대 캠퍼스에서 가장 싸고 맛있는 식당은? 진로 탐색을 위해 읽을만한 교양 도서는? ‘내장형 저전력공학’의 의미는? 궁금하다면 먼저 물어보자. 서울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 홍보대사들에게. 서울대를 빛내는 이들 SHINE 서울대 방문객들 중 연간 5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캠퍼스 투어를 통해 서울대의 이모저모를 만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일반인,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캠퍼스 투어의 손님은 실로 다양한데, 그들에게 서울대를 알차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이들이 바로 학생 홍보대사 ‘SHINE’이다. SHI... 서울대사람들 글로벌사회공헌단 김성환 단장 한민국 외교 수장에서 서울대 글로벌 공헌의 선봉에 서다 글로벌사회공헌단 김성환 단장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경제학과 72학번)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장을 맡았다. 외교안보수석 등으로 일한 30여년의 경험을 살려 서울대 세계 공헌 프로젝트의 키를 잡은 것이다. 차기 서울대 ‘브랜드’로서의 글로벌사회공헌단 “서울대가 공부 잘 하는 학교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남에게 베푸는 면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을 서울대의 브랜드로 만들어 서울대가 사회봉사까지 잘 하는 학교라는 인식을 널리 심어 주고 싶어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학내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조... 글로벌사회공헌단 김성환 단장 대한민국 외교 수장에서 서울대 글로벌 공헌의 선봉에 서다 글로벌사회공헌단 김성환 단장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경제학과 72학번)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장을 맡았다. 외교안보수석 등으로 일한 30여년의 경험을 살려 서울대 세계 공헌 프로젝트의 키를 잡은 것이다. 차기 서울대 ‘브랜드’로서의 글로벌사회공헌단 “서울대가 공부 잘 하는 학교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남에게 베푸는 면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을 서울대의 브랜드로 만들어 서울대가 사회봉사까지 잘 하는 학교라는 인식을 널리 심어 주고 싶어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학내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 서울대-베이징대 한·중 미래포럼 서울대학교는 6월 17일 중국 베이징대와 ‘새로운 한·중 관계 미래를 위한 지식인 사회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대-베이징대 한·중 미래포럼(Academic Dialogue)’을 베이징대에서 개최했다. 이는 한·중 관계의 미래를 모색하여 양국의 우호 증진에 가교 역할을 하려는 서울대의 노력의 일환이다. 오연천 총장과 올해 3월 취임한 왕언거 베이징대 총장은 대담을 갖고 미래시대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대학 간 연석회의 확대 및 아시아 선도대학으로서의 공동연구 등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중 관계 최고 권위자로 양국을 각각 대표해 정재호 ... 즐거운 서울대 입학정보 웹진 '아로리' 개설 생생한 입학정보 웹진 ‘아로리’ 개설 예비 서울대인 ‘아로리’로 놀러오세요! ‘아로리’는 순 우리말로 ‘지인(知人)’ 혹은 ‘지식인’을 뜻한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의 웹진 ‘아로리’는 알찬 입시 정보를 공개하고 생생한 서울대 학생생활을 담아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는 2013년 5월 10일(금) 입학전형과 대학안내, 전공 안내 등의 정보를 담은 웹진 ‘아로리’ (http://snuarori.snu.ac.kr)를 개설했다. 입학전형과 대학 생활, 참여공간으로 구성되며 특히 입학전형 코너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들, 신입생 인터뷰, 면접 및 구술고사. ... 입학정보 웹진 '아로리' 개설 생생한 입학정보 웹진 ‘아로리’ 개설 예비 서울대인 ‘아로리’로 놀러오세요! ‘아로리’는 순 우리말로 ‘지인(知人)’ 혹은 ‘지식인’을 뜻한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의 웹진 ‘아로리’는 알찬 입시 정보를 공개하고 생생한 서울대 학생생활을 담아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는 2013년 5월 10일(금) 입학전형과 대학안내, 전공 안내 등의 정보를 담은 웹진 ‘아로리’ (http://snuarori.snu.ac.kr)를 개설했다. 입학전형과 대학 생활, 참여공간으로 구성되며 특히 입학전형 코너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들, 신입생 인터뷰, 면접 및 구술고사. ... 서울대사람들 융·복합적 큐레이터를 꿈꾸는 과학자 융·복합적 큐레이터를 꿈꾸는 과학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신임 원장 김선영 교수 지난 6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가 생명공학공동연구원(BioMAX, 이하 ‘바이오 맥스’)의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김 교수는 96년 국내 최초로 학내에 벤처기업 ‘바이로메드’를 설립했고, 이 회사를 10여 년 만에 심혈관질환 유전자치료 분야에서는 세계 Top 리스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연구의 실용화 성공 비결과 그가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바이오맥스의 새로운 리더로서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의 성공을 이끈 것은 30대 젊은 연구자들도 울고 갈 열정과 호기심... 융·복합적 큐레이터를 꿈꾸는 과학자 융·복합적 큐레이터를 꿈꾸는 과학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신임 원장 김선영 교수 지난 6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가 생명공학공동연구원(BioMAX, 이하 ‘바이오 맥스’)의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김 교수는 96년 국내 최초로 학내에 벤처기업 ‘바이로메드’를 설립했고, 이 회사를 10여 년 만에 심혈관질환 유전자치료 분야에서는 세계 Top 리스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연구의 실용화 성공 비결과 그가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바이오맥스의 새로운 리더로서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의 성공을 이끈 것은 30대 젊은 연구자들도 울고 갈 열정과 호기심... 서울대사람들 Talk 서울대 스토리 영상, 학내외 뜨거운 반응 "홍보영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작품이다. 대학교가 아니라 어느 조직에서도 이런 홍보물은 없었다. 기존의 홍보영상물이 '대한늬우스' 수준이었다면, 이번 영상은 '뮤직비디오'급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서울대다움'의 핵심을 잘 잡아낸 수작이다." "영상에 담긴 것은 서울대학교 야구부 학생들 뿐 만은 아니었습니다. 거기에는 진정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있었고 우리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내가 서울대학교의 일원이라는 것, 서울대학교 안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가 꿈틀대고 있다는 것이 가슴 벅찼습니다" "서울대 야구부 영상은 일반인에게 서울대를 일방적으로 알... 서울대사람들 변화와 도전의 아이콘_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 도전과 변화의 아이콘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박현정 동문 지난 2월,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인선이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미대 지망생에서 서울대 교육학과 졸업, 하버드대 사회학 석·박사, 삼성그룹 전무에서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로 변신을 거듭해온 박현정 동문(교육학과 80학번)이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클래식 문외한, 교향악단의 문을 열다 박현정 동문은 ‘클래식 문외한’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클래식 공연은 가끔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기 위해 보러 가는 정도였다고. 그래서 처음 대표직을 제안 받았을 때 많이 망설였다. “생각해보니 대표직은 클래식을 잘 몰라도 상관없을 것...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8687888990끝으로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81828384858687888990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