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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통학생들 동서남북에서 학교로, 우리는 장거리 통학생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라는 노래 구절에 절절하게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하루 24시간 중 일정 시간을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에서 여기로 이동하는 데에 쓴다. 순간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좋겠지만 아직은 요원한 일. 통학에 왕복 3-4시간이 걸리는 학생들을 만나 장거리 통학의 장단점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들어보았다. 왕복 4시간 장거리통학의 현황 Q: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이동경로와 통학소요시간(편도)을 말씀해 주세요. 이범진(사범대학 역사교육과, 4학... 즐거운 서울대 아프리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아프리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국제대학원, 아프리카의 날 ‘아프리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빈곤을 연결지을 것이다.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하지 못하는 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까닭일 것이다. 지난 9월 13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는 아프리카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러 학교의 주한 아프리카 유학생, 아프리카 관련 정책 실무자, 국제단체 근무자 등이 자리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학술․문화 포럼이었다. 행사는 문휘창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문 원장은 ... 아프리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아프리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국제대학원, 아프리카의 날 ‘아프리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와 빈곤을 연결지을 것이다.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하지 못하는 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까닭일 것이다. 지난 9월 13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는 아프리카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러 학교의 주한 아프리카 유학생, 아프리카 관련 정책 실무자, 국제단체 근무자 등이 자리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학술․문화 포럼이었다. 행사는 문휘창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문 원장은 ... 공부합시다 고전에 관심 있는 학생 모여라! 고전에 관심 있는 학생 모여라! 제 5회 한문 캠프 옛글을 읽으며 ‘주작병’에서 벗어나기 한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한문과 고전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난 8월 16일, 서울대에 재학 중인 19명의 학생들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인 왕곡마을을 향해 떠났다. 8박 9일 동안 이루어지는 한문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한문 캠프는 2009년 여름부터 매해 여름마다 꾸준히 열려 이번에 5회를 맞이하는 인문대 주최 캠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홍보 포스터 모집 대상 란에도 ‘한문 실력과 상관없이 고전에 관심 있는 학부생 누구나!’라고 적혀 있다. ... 고전에 관심 있는 학생 모여라! 고전에 관심 있는 학생 모여라! 제 5회 한문 캠프 옛글을 읽으며 ‘주작병’에서 벗어나기 한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한문과 고전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난 8월 16일, 서울대에 재학 중인 19명의 학생들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인 왕곡마을을 향해 떠났다. 8박 9일 동안 이루어지는 한문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한문 캠프는 2009년 여름부터 매해 여름마다 꾸준히 열려 이번에 5회를 맞이하는 인문대 주최 캠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홍보 포스터 모집 대상 란에도 ‘한문 실력과 상관없이 고전에 관심 있는 학부생 누구나!’라고 적혀 있다. ... 즐거운 서울대 다문화의 어우러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제10회 교내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와 다문화의 어우러진 한마당 지난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까지 제 10회 교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관 중강당과 박물관 강당에서 동시에 열렸다.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받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1, 2, 3급과 말레이시아반의 저급반 학생들은 중강당에서, 4, 5급과 연구반의 고급반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한국어 솜씨를 겨뤘다. 한국 문화를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한 발표 각 반에서 예선을 거친 학생들은 한국 생활과 문화에 대해 2분 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놀이, 젓가락, 한복과 ... 다문화의 어우러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제10회 교내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국어와 다문화의 어우러진 한마당 지난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까지 제 10회 교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관 중강당과 박물관 강당에서 동시에 열렸다.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받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1, 2, 3급과 말레이시아반의 저급반 학생들은 중강당에서, 4, 5급과 연구반의 고급반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한국어 솜씨를 겨뤘다. 한국 문화를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한 발표 각 반에서 예선을 거친 학생들은 한국 생활과 문화에 대해 2분 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놀이, 젓가락, 한복과 ... 즐거운 서울대 연건 캠퍼스의 미래 간호사 맞이 서울대 간호대학은 간호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을 소개, 간호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는 체험형 캠프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였다. 캠프, 캠프, 간호학 캠프? 지난 7월 29일, 고등학생 32명(남학생 2명, 여학생 30명)이 연건캠퍼스를 찾았다. 제2회 간호학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간호학 캠프는 간호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을 소개, 간호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는 체험형 캠프이다. 전국에 간호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는 95개 교, 하지만 실제 청... 연건 캠퍼스의 미래 간호사 맞이 서울대 간호대학은 간호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을 소개, 간호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는 체험형 캠프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였다. 캠프, 캠프, 간호학 캠프? 지난 7월 29일, 고등학생 32명(남학생 2명, 여학생 30명)이 연건캠퍼스를 찾았다. 제2회 간호학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간호학 캠프는 간호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을 소개, 간호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는 체험형 캠프이다. 전국에 간호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는 95개 교, 하지만 실제 청... 즐거운 서울대 사이버 서울대, 스누라이프(SNULIFE) 회원 수 12만 명, 하루 평균 방문자 약 5만 명, 하루 평균 게시글 500여개, 서울대 웹 커뮤니티 스누라이프(SNULIFE)에서는 그 이름처럼 서울대인들의 또 다른 삶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대의 사랑방이자 지식인 스누라이프는 크게 ‘커뮤니티’, ‘캠퍼스’, ‘강의 정보’, ‘진로·취업’, ‘생활 정보’, ‘레스 카페’로 나뉜다. 가장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는 ‘커뮤니티’는 사용자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연애 상담과 사랑이야기로 가득한 ‘샤랑방’, 난감한 질문이 올라와도 충실한 답변이 달린다는 ‘스누 지식인’, 학내외 이슈의 토론장 ‘서... 사이버 서울대, 스누라이프(SNULIFE) 회원 수 12만 명, 하루 평균 방문자 약 5만 명, 하루 평균 게시글 500여개, 서울대 웹 커뮤니티 스누라이프(SNULIFE)에서는 그 이름처럼 서울대인들의 또 다른 삶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대의 사랑방이자 지식인 스누라이프는 크게 ‘커뮤니티’, ‘캠퍼스’, ‘강의 정보’, ‘진로·취업’, ‘생활 정보’, ‘레스 카페’로 나뉜다. 가장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는 ‘커뮤니티’는 사용자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연애 상담과 사랑이야기로 가득한 ‘샤랑방’, 난감한 질문이 올라와도 충실한 답변이 달린다는 ‘스누 지식인’, 학내외 이슈의 토론장 ‘서... 서울대사람들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음 경기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해양학과 90,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국내 프로축구 리그는 막바지, 하지만 유럽리그는 2013-14 시즌을 막 시작했다. 새벽마다 축구 마니아들의 곁을 지키는 축구 해설가 한준희 동문.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IQ 155, 서울대 출신 엄친아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한동문은 사실 방송경력 10년의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축구 전문가이다. 언제나 초심을 지키는 10년차 방송인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바로 전 경기, 가장 중요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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