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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학술연구상 수상 교수 5인 2013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 교수 노력과 열정으로 얻은 진리의 빛 지난 11월, 2013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학술연구상은 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마련된 상으로,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수들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다섯 명의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왕한석 교수(인류학과) 연구분야 | 언어인류학 전공자로서 한국 언어문화의 다양한 양상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존댓말 및 친척용어를 비롯해, 근래에는 한... [포토에세이] 캠퍼스의 열정 찬 바람이 불어와도 캠퍼스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성취감과 즐거움은 함께일 때 더욱 크고, 한 해의 매듭이 조금 더 단단해진다. 왁자지껄 정치외교학부 ‘모의UN’ 11월 둘째 주에 열린 정치외교학부의 유서 깊은 행사. 26대 모의UN ‘World War$: 환율전쟁’ 한 해가 아름답게 저무는 풍경 가을이 한창 깊어가던 11월, 고즈넉한 빛이 짙어지는 서울대 캠퍼스에서 가을낙엽제가 열렸다. 외국인 교수 송년의 밤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은 시원섭섭하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 서울대의 밤은 따뜻하다. 응원도 경기도 함께라서 즐거운 것 슬슬 찾아오는 추위가 무색하게 제대로 ... 즐거운 서울대 꿈을 향한 발돋움 꿈을 향한 발돋움 서울대에 다니는 학생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이미지는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Book Smart가 아닐까 싶다. 음악과 모델,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 일찌감치 진출하여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두 학부생, 최민지(국악과 해금전공 09학번), 황현주(체육교육과 발레전공 10학번)를 만나보았다. Q: 간단하게 본인과 최근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민지: 저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는 학생이고, 또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노래도 하면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작년 대학가요제에서... 꿈을 향한 발돋움 꿈을 향한 발돋움 서울대에 다니는 학생에 대한 가장 전형적인 이미지는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Book Smart가 아닐까 싶다. 음악과 모델,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 일찌감치 진출하여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두 학부생, 최민지(국악과 해금전공 09학번), 황현주(체육교육과 발레전공 10학번)를 만나보았다. Q: 간단하게 본인과 최근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민지: 저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는 학생이고, 또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노래도 하면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작년 대학가요제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云) 회장 초청강연 서울대학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의 창업자인 마윈(馬云, Ma Yun, 49) 회장(Founder and Executive Chairman) 초청강연을 2013년 12월 10일(화) 근대법학교육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알리바바는 1999년 설립된 인터넷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어디에서든 비즈니스를 하기 쉽게 만든다” (To make it easy to do business anywhere)는 기업 사명 아래 파격적인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불과 14년 만에 연매출 약 170조원(2012년 기준)의 글로벌 IT기업으로 성장했다. 중... 왁자지껄 정치외교학부 ‘모의국회, 모의UN’ 왁자지껄 정치외교학부 ‘모의국회, 모의UN’ 지난 11월 둘째 주, 한국 언론계, 정계의 유명 인사들과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대사들이 서울대 문화관에 총집합하는 ‘대박사건’이 일어났다. 3시간여에 걸친 그들의 심오한 토론을 보며 청중들은 의견을 듣고 옹호하고 비판하는 대신, 웃고 떠들며 환호와 갈채를 보냈으니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 어마어마한 사건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서 열린 모의국회와 모의UN때문.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의국회와 모의UN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모의국회, 정치를 정극으로 담아내다 ‘관악민국 모의국회’, 줄여서 ... 즐거운 서울대 왁자지껄 정치외교학부 ‘모의국회, 모의UN’ 왁자지껄 정치외교학부 ‘모의국회, 모의UN’ 지난 11월 둘째 주, 한국 언론계, 정계의 유명 인사들과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대사들이 서울대 문화관에 총집합하는 ‘대박사건’이 일어났다. 3시간여에 걸친 그들의 심오한 토론을 보며 청중들은 의견을 듣고 옹호하고 비판하는 대신, 웃고 떠들며 환호와 갈채를 보냈으니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 어마어마한 사건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서 열린 모의국회와 모의UN때문.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의국회와 모의UN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모의국회, 정치를 정극으로 담아내다 ‘관악민국 모의국회’, 줄여서 ... 공부합시다 서울대 어드벤쳐, 현장 수업 속으로 서울대 어드벤쳐, 현장 수업 속으로 서울대 학생들은 교실에서만 공부한다? NO! 현장에서‘도’ 공부한다? YES! 갑갑한 강의실에서 벗어나 방방곡곡을 다니는 즐거운 수업이 여기에 있다. 강의실 너머의 강의실, 현장에서의 서울대를 만나보자. 지역답사, 수도권 구석구석의 매력을 찾아가다 지리학과에는 학과의 특성을 100% 살린 유서 깊은 현장수업이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2학기마다 열리는 ‘지역답사’가 바로 그 주인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수업은 답사 위주이고, 학기 말까지 총 7번의 답사가 진행된다고. 매주 금요일 1시 30분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수도... 서울대 어드벤쳐, 현장 수업 속으로 서울대 어드벤쳐, 현장 수업 속으로 서울대 학생들은 교실에서만 공부한다? NO! 현장에서‘도’ 공부한다? YES! 갑갑한 강의실에서 벗어나 방방곡곡을 다니는 즐거운 수업이 여기에 있다. 강의실 너머의 강의실, 현장에서의 서울대를 만나보자. 지역답사, 수도권 구석구석의 매력을 찾아가다 지리학과에는 학과의 특성을 100% 살린 유서 깊은 현장수업이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2학기마다 열리는 ‘지역답사’가 바로 그 주인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수업은 답사 위주이고, 학기 말까지 총 7번의 답사가 진행된다고. 매주 금요일 1시 30분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수도... 서울대 앱 백과사전 서울대 앱 백과사전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전성시대. 스마트폰의 간편함과 유용함은 단연 앱 덕분. 특히 오직 서울대만을 위해 만들어진 앱들은 학교 안에서, 학교 구성원들에게서, 학교의 정보가 필요한 비구성원들을 위해서 활용될 때 더 빛을 발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당신, 이 글에 주목하라. 서울대 앱 백과사전이 여기에 있다. 서울대학교 App: 장학금 신청을 위해 컴퓨터를 킬 필요가 없다.정보화본부에서 개발한 서울대학교 공식 App을 통해서 훨씬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공식 App은 학내 포털 사이트인 마이스누에서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의 거의... 즐거운 서울대 서울대 앱 백과사전 서울대 앱 백과사전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전성시대. 스마트폰의 간편함과 유용함은 단연 앱 덕분. 특히 오직 서울대만을 위해 만들어진 앱들은 학교 안에서, 학교 구성원들에게서, 학교의 정보가 필요한 비구성원들을 위해서 활용될 때 더 빛을 발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당신, 이 글에 주목하라. 서울대 앱 백과사전이 여기에 있다. 서울대학교 App: 장학금 신청을 위해 컴퓨터를 킬 필요가 없다.정보화본부에서 개발한 서울대학교 공식 App을 통해서 훨씬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공식 App은 학내 포털 사이트인 마이스누에서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의 거의... 즐거운 서울대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과의 대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의 대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도 제대로 교육받는 것은 여전히 중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미래에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하는데 있어 대학원 진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어느 청중의 질문에 학생들로 가득 찬 문화관은 고요해지고 수백개의 빛나는 눈동자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입으로 향했다. (에릭 슈미트)“더 이상 대학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교육은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전산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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