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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의대 교수, 방역조치 제대로 안하면 1주일뒤 하루 1000명 이상 확진
앞으로 1주일간 방역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0명 이상씩 발생할 수 있다.
김윤 의대 교수, “야외 장시간 노출 땐 감염 가능성…둘이 있어도 마스크 써야”
‘깜깜이’ 감염을 막기 위해 지금으로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이다.
코로나 2차 파동 복병은 에어로졸, 냉방 중에도 환기를
공기 중 떠돌아다니는 입자인 에어로졸도 코로나 전파 가능해, 에어로졸 감염 줄이려면 환기 통해 바이러스 농도 희석하거나 헤파필터 장착한 공기청정기로 공기 중 바이러스 입자 포획해야...
코로나19 방역 인력 3명 중 1명 '번아웃'... 70% '울분 경험'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코로나19 인력의 높은 울분 경험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코로나19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
느슨해진 거리두기… “외출 자제” 97%→65%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전체의 65.6%에 그쳤다.
코로나19 이후 20대 실직 경험 가장 높아
"알바비 깎는줄 알았더니 해고" 20, 30대 6개월간 가장 고통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누구 탓일까?”…국내최초 인식조사 실시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 인식조사, 확진자 60%, "코로나19 감염은 환자탓 아니다", "환자탓 아니다" 인식…일반인은 34.6%로 낮아, 확진자를 향한 낙인은 위기 극복에 도움 안 돼
오명돈 감염내과 교수, 국내 확인 안된 감염자 10만명 넘을 것
국내에 특별한 증상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앓고 지나간 환자가 10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 코로나19 의료·방역 인력 절반 “근무지 감염 불안”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된 의료·방역 인력의 절반 이상이 “현 근무지가 감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코로나 속 우리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57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 강연
이번 강연에서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쳐가는 위기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고,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가를 고찰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