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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SNU人' 빛나는 미래의 시작 2014 - 2018 서울대학교 모금캠페인 엠블럼 소개 ‘CREATIVE SNU人’의 엠블럼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서울대의 발전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엠블럼에 쓰인 ‘人’은 한글 자음 ‘ㅅ’과 한자 ‘人’의 중의적인 표현이다. ‘ㅅ’은 선한 인재/소통/세계 초일류 대학 등 서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포함하며, ‘人’은 서울대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교목인 느티나무 잎사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한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울대학교의 가치관을 내포한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서울대인의 꿈을 뒷받침해줄 ... 행복한기부 'CREATIVE SNU人' 빛나는 미래의 시작 2014 - 2018 서울대학교 모금캠페인 엠블럼 소개 ‘CREATIVE SNU人’의 엠블럼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서울대의 발전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엠블럼에 쓰인 ‘人’은 한글 자음 ‘ㅅ’과 한자 ‘人’의 중의적인 표현이다. ‘ㅅ’은 선한 인재/소통/세계 초일류 대학 등 서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포함하며, ‘人’은 서울대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교목인 느티나무 잎사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한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울대학교의 가치관을 내포한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서울대인의 꿈을 뒷받침해줄 ... 행복한기부 약학대학 심창구 명예교수에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성낙인 총장과 심창구 명예교수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약학대학 심창구(제약학 67-71) 명예교수가 모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한 1억원에 대해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수) 총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성낙인 총장, 심창구 명예교수를 비롯해 약대 이봉진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높은 경륜과 학덕을 통해 후학들의 귀감이 되신 교수님은 약학자로서 우리나라 약학 분야 중흥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출연해주신 많은 기금들은 서울대 약학대학의 비전을 실천하고 가산약학역사관이 교육의 열린공간으로 활용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것... 행복한기부 2016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장학금수여식 개최 역대 최다 장학생 수혜, 약 1,000명에 17억원 수여 2016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장학금수여식 서울대학교는 2016년 2월 25일(목) 오후 5시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기부자와 장학생이 함께하는 「2016년 서울대학교발전기금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갖고, 역대 최다인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행사는 성낙인 총장, 유근배 기획부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와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인사말, 이광희 기부자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조은별(간호학과 ‘14입학) 장학생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재)서울대발전기금은 200여 개의 장학기금을 운용해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 행복한기부 서울대발전위원장 이부섭 회장, 발전기금 50억원 쾌척 “부의 사회환원과 교육은 국가 발전의 기초를 닦는 일” 이부섭 회장과 성낙인 총장 서울대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부섭(화학공학 56-60)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회장이 발전기금 10억원을 추가로 쾌척해, 기존 출연금액과 더불어 모교인 서울대에 총 50억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 2월 25일(목)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 행사에는 성낙인 총장, 이부섭 회장, 이준혁(화학공학 85-89) 동진쎄미켐 사장을 비롯해 이건우 공대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인인 이부섭 회장님은 도전과 혁신을 토대로 한 창조적 기업가 정신으로 동진쎄미켐을 일구셨다”며 “출연해주신... 즐거운 서울대 누구를 위하여 방학을 보내는가?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북돋우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색다른 방학을 제안했다. ‘2015 겨울방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공모전: 응답하라 서울대’를 기획한 것. 많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총 17팀이 공모에 선정됐다. 그중 밥상, 인형, 드론으로 뜨거운 방학을 보내는 세 팀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밥상공론 밥상으로 만들어가는 세대 간 소통 수제밥상을 만들고 있는 햇빛봉사단 ‘밥상공론’은 한국 해비타트 산하 서울대학교 건축봉사동아리 햇빛봉사단에서 ‘함께 먹어요 밥상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팀이다. 지난 2년 동안 지역아동센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DIY... 누구를 위하여 방학을 보내는가?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북돋우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색다른 방학을 제안했다. ‘2015 겨울방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공모전: 응답하라 서울대’를 기획한 것. 많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총 17팀이 공모에 선정됐다. 그중 밥상, 인형, 드론으로 뜨거운 방학을 보내는 세 팀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밥상공론 밥상으로 만들어가는 세대 간 소통 수제밥상을 만들고 있는 햇빛봉사단 ‘밥상공론’은 한국 해비타트 산하 서울대학교 건축봉사동아리 햇빛봉사단에서 ‘함께 먹어요 밥상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팀이다. 지난 2년 동안 지역아동센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DIY... 공부합시다 테크놀로지로 달라지는 강의실 풍경 기술의 발전으로 대학에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다. ‘거꾸로 교실’로 유명한 플립러닝 강의와 글로벌 서울대학교를 만들어가는 동시화상강의 등 서울대학교의 교육 현장에도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온라인으로 먼저 수업 듣고, 강의실에선 토론한다 플립러닝은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학습 방법이다. 전통적인 교실 수업에서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강의를 듣고, 방과 후 과제를 수행한다. 그러나 플립러닝은 순서를 뒤집는다. 교실 밖에서 학생 스스로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설명식 ... 테크놀로지로 달라지는 강의실 풍경 기술의 발전으로 대학에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다. ‘거꾸로 교실’로 유명한 플립러닝 강의와 글로벌 서울대학교를 만들어가는 동시화상강의 등 서울대학교의 교육 현장에도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온라인으로 먼저 수업 듣고, 강의실에선 토론한다 플립러닝은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학습 방법이다. 전통적인 교실 수업에서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강의를 듣고, 방과 후 과제를 수행한다. 그러나 플립러닝은 순서를 뒤집는다. 교실 밖에서 학생 스스로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설명식 ... 즐거운 서울대 학교를 지키는 두 남자, 따끔한 주사 맞는 날 사랑은 실천이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피와 이웃을 향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팔을 걷어 올리는 두 남자, 따뜻하다. 김형삼 캠퍼스관리과, 박주영 캠퍼스관리과(오른쪽) 저는 헌혈하는 교직원입니다 주영 2010년 1월부터 서울대학교 캠퍼스관리과 방호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0회 헌혈을 하면 대한적십자사에서 금장을 주는데, 기쁘게도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 후 몇 차례를 더해서 오늘 54회째 헌혈을 마쳤습니다. 형삼 등하교 셔틀버스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근무를 시작해서 벌써 서울대학교와의 인연이 8년째... 학교를 지키는 두 남자, 따끔한 주사 맞는 날 사랑은 실천이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피와 이웃을 향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팔을 걷어 올리는 두 남자, 따뜻하다. 김형삼 캠퍼스관리과, 박주영 캠퍼스관리과(오른쪽) 저는 헌혈하는 교직원입니다 주영 2010년 1월부터 서울대학교 캠퍼스관리과 방호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0회 헌혈을 하면 대한적십자사에서 금장을 주는데, 기쁘게도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 후 몇 차례를 더해서 오늘 54회째 헌혈을 마쳤습니다. 형삼 등하교 셔틀버스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근무를 시작해서 벌써 서울대학교와의 인연이 8년째... 즐거운 서울대 자원봉사자를 위한 뜨거운 박수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봉사는 사회에 커다란 나눔의 문화를 싹 틔운다. 시간을 나누고, 일손을 나누며 묵묵히 선행을 펼쳐온 ‘2015 관악봉사상’의 수상자 두 학생은 세상을 가꾸는 젊은 농부다. 오예준 국사학과 11학번, 박지슬 건축학과 12학번(오른쪽)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예준 중학생 시절, 학교 선생님들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저도 주변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요양시설 봉사, 수화 동아리 등 틈틈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슬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봉사활동을 자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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