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Science COVID-19 팬데믹이 바꾼 신약의 임상개발 패러다임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움 '코로나 팬데믹: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Health Science 코로나 팬데믹과 새로운 '건강레짐'의 필요성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움 '코로나 팬데믹: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Social Science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일자리 전문대학원 연계 정책 심포지움 '코로나 팬데믹: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Social Science '제2차 서울시민 코로나19 위험인식 조사' 발표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추석 연휴에 장거리 이동계획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Medical Science 코로나 19 역학 조사와 커뮤니케이션 코로나 19 팬데믹은 우리가 서로의 행동에 얼마나 연결되어 있고, 타인에게 얼마나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지 역설하고 있다. 타인의 행동을 통해 내가 안전할 수 있기도 하고, 나를 통해 타인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역설은 또 있다. 서로 두 팔을 벌려 닿지 않게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이다 Medical Science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력 변화: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지난 6개월 동안 우리에게 많은 일과 변화들이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다양한 변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Health Science 5월 “코로나 기회론” 우세, 8월엔 “위기론” 인식 역전 “나의 감염 가능성 높다”, 8월 첫주 6.2%서 27.9%로 급증 Medical Science 글로벌 COVID-19 백신 개발 경쟁,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 SARS-CoV-2 대유행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역사회 및 국가간 전파를 통해 지속되고 있다. Medical Science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어떻게 하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edical Science 현장에서 경험한 코로나 대응을 위한 3T 전략(Testing-Tracing-Treatment)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태 초기에 최대 피해국 중의 하나였던 우리나라는 3월말 이후 빠르게 확산세가 진정되었고 현재까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