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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기부 크로바상사 이강홍 회장 발전기금 10억원 쾌척 감사패 전달 후 오세정 총장과 이강홍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로바상사 이강홍(경제학 학사 1960-1966) 회장이 후배들을 위한 경제학부 발전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12월 19일(목)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이강홍 회장, 이봉주 사회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1966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강홍 회장은 전 세계 유명브랜드인 쌤소나이트 가방 기업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경제 산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이강홍 회장은 “사업차 많은 나라에 다니면서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부... 인문학적 주제 아래 펼쳐진 공론장 – SNU 토론한마당 지난 11월 13일(수)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이 주최한 제5회 SNU 토론한마당의 본선이 진행되었다. 서울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우리는 타자의 권리를 부정할 권리가 있는가?”를 주제로 참여 학생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학생들이 관념론적인 차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현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선정된 주제로, 본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극단적인 사회갈등을 고찰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학생 중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 장려상 8팀... 행복한기부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감사패 전달 후 오세정 총장과 김호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대학원 김호(통계학 학사 1984-1988, 석사 1988-1990) 원장이 후학양성과 대학원 발전을 위한 보건대학원 ‘김호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이에 서울대는 12월 4일(수)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 및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호 원장은 1996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보건통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8년 서울대에 부임 후 교육자로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회장, 서울대 보건대... 힘들 때는 여기에 털어놓아요 : 사범대 상담실 ‘사담’ 버들골 옆에 위치한 사범대학 10동 5층 옥상에는 조금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깥에서부터 아기자기한 팻말과 화분들이 눈에 띄는 이곳은 지난 9월에 문을 연 사범대학 상담실 ‘사담’이다. 꾸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상담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 급하게 객원 상담사분들까지 모셔 왔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학생 상담실의 역할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사담’을 직접 방문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상담실은 연두색 벽지로 둘러싸인 아담한 크기로 한눈에 보기에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다. 차분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상담실에서 전임상담사 김신애 선생... 지구를 지키는 캠퍼스의 노력! 2019 서울대학교 그린위크 현장에 가다 기후변화 이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많은 사람이 에너지 감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오늘날, 대학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까? 11월 4일(월)부터 15일까지 캠퍼스 내에서 열린 “2019 서울대학교 그린위크” 행사는 이런 고민의 해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에너지 감축에 기여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되었다. 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여 행사가 꾸려졌다. 그린 위크를 맞아 그린캠퍼스 체험 부스가 학생회관 앞에 설치되었다/김선형 기자 그린 위크를 열다: 성황리에 마친 그린캠퍼스 체... ‘나’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다 지난 11월 29일(금), 바깥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홀은 ‘나눔’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와 토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과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가 주최한 ‘서울대학교 나눔 문화와 이웃사랑 심포지엄’이 열렸기 때문이다. ‘2019 서울대인의 나눔 DNA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나눔 문화 실태조사 결과와 ‘이웃사랑’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나눔 문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서울대인의 주체적 나눔과 공헌의 현주소를 돌아보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서울대인의 나눔... 과학의 한계를 넓히는 젊은 연구자 WEF의 과학적 지식을 사회에 통합하여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젊은 과학자로 서울대학교의 세 교수가 선정되었다.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한 연구는 저마다의 분야에서 과학적 발전을 이루고, 더불어 성장하는 인류의 내일에 자양분이 된다. 세계 경제 포럼 선정 올해의 젊은 과학자 3인 (기계항공공학부 신용대 교수 · 전기정보공학부 김영민 교수 · 화학부 김성연 교수) 융합과 화합, 인류 공통의 화두 “모든 연구자가 그렇겠지만 저는 제 분야의 연구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3D 모델을 만들고 첨단 미디어를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인터렉션을 고민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김...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울대人: Study Abroad Program 흔히 대학생활을 인생에서 유일하게 “무엇이든지 마음껏 해볼 수 있을 때”라고 말한다. 특히 긴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대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이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소중한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그 중 SAP는 글로벌 무대에서 본인의 역량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국제협력본부에서 주관하는 SAP는 SNU in the World 프로그램과 더불어 서울대학교의 대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세계 유수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이... 물리학도가 세상을 사는 법 “세상을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할까요? 연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를 끊임없이 배울 수 있어 큰 직업적인 매력을 느낍니다.” 이상윤 물리학과 00학번 모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미래형 그리고 참여형 캠퍼스로 기대를 받는 시흥캠퍼스의 홍보 영상 속에는 이상윤 동문이 등장한다. 시흥캠퍼스의 가치와 비전을 소개하며 그 미래를 더욱 빛냈다. 학부 때부터 존경해온 전헌수 교수님의 제안을 받고, 학교에 도움이 되어줄 좋은 기회라고 여겨 큰 대가 없이 영상 출연을 결정했다. “시흥캠퍼스는 책을 넘어 경험으로 배우는 교육과 연구 시설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진짜 이야기 유튜브의 시대다. 관심사와 취향에 맞게 저마다의 영상을 소비한다. 입시준비생과 20대 사이에서는 채널 ‘스튜디오 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픈 1년 만에 기록한 구독자 7만, 누적 조회 수 1,400만의 숫자는 서울대학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샤 (류서환 디자인학부 15학번 · 박정원 건설환경공학부 12학번) 솔직해서 재미있는 캠퍼스 라이프 유튜브의 시대다. 관심사와 취향에 맞게 저마다의 영상을 소비한다. 입시준비생과 20대 사이에서는 채널 ‘스튜디오 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픈 1년 만에 기록한 구독자 7만, 누적 조회 수 1,400만의 숫자는 서울대학 교 ... 그린 캠퍼스를 만드는 사람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전략은 공급 주체와 사용 주체가 함께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 온실가스·에너지 종합관리센터 (박용석 팀장, 김효정 연구원, 남혜인 학생, 정혜진 교수) 이상적인 에너지 업무의 형태 서울대학교에서 한 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작년을 기준으로 약 14만 2천 톤, 지출하는 공공요금은 350억 원가량.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용량으로 중소도시 하나가 배출하는 규모이자, 탄소 중립을 위해선 30년 수령의 참나무 천만 그루를 관악구 전체 면적에 빼곡히 심어야 하는 양이다. 이 모든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에너지 사용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며 발전적인 비전을 ... 인간은 지구에 홀로 존재하지 않음으로 “자연과 동물은 원래부터 인간을 위해 존재했던 것처럼 학습되어있어요. 많은 사회 문제는 인간 중심의 사고를 벗어나면 유연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천명선 수의과대학 교수 인간과 동물과 자연은 원래 하나 1999년, 뉴욕의 새들이 이유 없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그리고 몇 달 후 시민들이 정체불명의 뇌염에 걸렸다. 똑같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밝혀진 것은 이미 많은 피해를 입은 뒤였다. 이처럼 인수공통의 질병, 사스와 메르스 등을 겪으며 한국에서도 인간과 동물, 자연을 하나의 유기적인 집합체로 보는 ‘원 헬스(One-health)’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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