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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기부
서울대 사범대학 김인수 동문 ‘김인수 장학기금’ 2억원 쾌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김인수 (88세, 교육학 학사 1953-1957, 중앙대 교육학 박사) 동문이 ‘교육학과 김인수(金仁洙) 장학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행복한기부
자연과학대학 박성현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박성현(화학공학 학사 1964-1968)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한 ‘자연대 통계학과 박성현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뉴스
불확실한 세계일수록 빛을 발하는 과학적 상상력
지난 6일(토), 한적한 주말 저녁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가득 채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바로 제28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이다.
서울대뉴스
손안에서 거니는 서울대 도서관
국내 대학도서관 중 최대 규모의 시설과 장서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VR Tour 서비스로 자유로이 누빌 수 있게 됐다.
인터뷰
재능기부로 밝히는 평창의 빛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거문금당사랑봉사회는 평창캠퍼스의 시설관리팀을 주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회다.
인터뷰
마음 따뜻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다
1958년 창단된 카사는 가톨릭 학생회로 라파엘클리닉이 시작된 1997년부터 매주 일요 진료소를 열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진료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연구노트
센서 하나만 이용하는 악력증강 로봇장갑
안주은 교수와 조규진 교수는 단일 센서를 이용한 악력증강 로봇장갑을 개발했다. 5개의 팔 근육에 5개의 센서를 부착하는 기존의 방법보다 손목 부근에 근전도 센서 1개를 부착해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정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터뷰
또 다른 ‘어썸한’ 내일
엑스레이는 1세기가 넘도록 영상의학에서 활용되며 많은 인류의 의료 검진을 도왔지만, 우라늄과 같이 지속적으로 방사선을 내뿜는 물질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인터뷰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를 만들다
대한민국에 서평지 서울리뷰오브북스(SRB)가 탄생했다.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만든 편집위원들은 이 서평지가 우리 사회에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랐다.
인터뷰
세계에 흥 내려온다 서울대의 흥이 내려온다
이날치는 수궁가의 한 대목을 활용한 〈범 내려온다〉를 통해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행복한기부
송해붕 기부자 감사패전달식
국내 자동차 시트용 재봉 및 화학섬유 직물 직조업으로 유명한 엠브로상사 송해붕 (65세) 대표가 ‘생활대 송관용 기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뉴스
인권운동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성,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지난해 12월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의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주관하는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되어 매년 수십 명의 학생이 참여해오고 있다.
서울대 사범대학 김인수 동문 ‘김인수 장학기금’ 2억원 쾌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김인수 (88세, 교육학 학사 1953-1957, 중앙대 교육학 박사) 동문이 ‘교육학과 김인수(金仁洙) 장학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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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박성현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박성현(화학공학 학사 1964-1968)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한 ‘자연대 통계학과 박성현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뉴스
불확실한 세계일수록 빛을 발하는 과학적 상상력
지난 6일(토), 한적한 주말 저녁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가득 채운 행사가 개최되었다. 바로 제28회 자연과학 공개강연이다.
서울대뉴스
손안에서 거니는 서울대 도서관
국내 대학도서관 중 최대 규모의 시설과 장서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VR Tour 서비스로 자유로이 누빌 수 있게 됐다.
인터뷰
재능기부로 밝히는 평창의 빛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거문금당사랑봉사회는 평창캠퍼스의 시설관리팀을 주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회다.
인터뷰
마음 따뜻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다
1958년 창단된 카사는 가톨릭 학생회로 라파엘클리닉이 시작된 1997년부터 매주 일요 진료소를 열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진료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연구노트
센서 하나만 이용하는 악력증강 로봇장갑
안주은 교수와 조규진 교수는 단일 센서를 이용한 악력증강 로봇장갑을 개발했다. 5개의 팔 근육에 5개의 센서를 부착하는 기존의 방법보다 손목 부근에 근전도 센서 1개를 부착해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정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터뷰
또 다른 ‘어썸한’ 내일
엑스레이는 1세기가 넘도록 영상의학에서 활용되며 많은 인류의 의료 검진을 도왔지만, 우라늄과 같이 지속적으로 방사선을 내뿜는 물질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인터뷰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를 만들다
대한민국에 서평지 서울리뷰오브북스(SRB)가 탄생했다.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만든 편집위원들은 이 서평지가 우리 사회에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랐다.
인터뷰
세계에 흥 내려온다 서울대의 흥이 내려온다
이날치는 수궁가의 한 대목을 활용한 〈범 내려온다〉를 통해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행복한기부
송해붕 기부자 감사패전달식
국내 자동차 시트용 재봉 및 화학섬유 직물 직조업으로 유명한 엠브로상사 송해붕 (65세) 대표가 ‘생활대 송관용 기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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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성,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
지난해 12월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의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주관하는 학생-인권단체 자원 활동 연계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되어 매년 수십 명의 학생이 참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