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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2차원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 높인 반도체 합성 신기술 개발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팀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양한 기판 위에서 웨이퍼 면적의 단결정(single-crystal) 2차원 반도체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는 신기술 ‘하이포택시(Hypotax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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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박충모 교수, 식물뿌리가 햇빛을 모니터링한다는 사실 발견
- 뿌리 활성 조작을 통한 농작물 생산성 증진에 활용 가능 - □ 식물 뿌리의 새로운 기능 발견 ○식물 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고 식물 생존에 필요한 모든 물과 양분을 흡수하며 토양 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필수적인 식물 기관임. ○그러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고정함으로써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광합성이 잎에서 일어나며, 흙속에 존재하는 뿌리는 햇빛을 직접 인지하지 않고 잎이 받는 빛신호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음. ○본 연구진은 최근 광화학적 분자생물학적 연구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잎에서 흡수된 빛...

공과대학 조선호 교수, 나노제조기술에 활용될 수 있는 냉간용접* 현상의 규명
- 냉간용접의 제어를 통한 다양한 나노구조체 제작 가능성을 열어 - □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호 교수 연구팀은 규산염 계열 마이카 기저(mica substrate)*의 영향으로 인하여 크기가 큰 금 나노입자에서도 냉간용접(cold welding)이 발생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물리적 원리를 규명하였다. ○나노선(nanowire)과 나노박막(nanofilm)에서 냉간용접의 크기는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로는 각각 10 nm, 2~3 nm로 제한적이나, 본 연구에서 마이카 기저 위의 금 나노입자는 25 nm 크기까지 발견된다. ○냉간용접된 영역은 결함(defect)이 거의 없...

물리천문학부 이진호 교수, 고온 초전도체 쿠퍼쌍 원자단위 관측에 성공
고온 초전도체 메커니즘 규명의 새 장을 열어 이진호 교수 (물리천문학부) 이진호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기초과학연구원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 연구진과 미 코넬대학교 연구진(J.C. Seamus Davis)이 고온 초전도체의 핵심적 작동원리로 알려진 ‘쿠퍼쌍1) (Cooper-Pair, 쿠퍼 전자쌍) 밀도파’를 원자단위로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초전도체란 임계온도(보통 –240℃ 근처로, 매우 낮음) 이하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초전도체에서는, 두 개 전자가 하나의 쌍을 이루는 ‘쿠퍼쌍’에 의해 전류가 흐른다. 전류가 흐를 때 전력 손실이 생기...

공대 김용협 교수팀, 해상 기름유출 회수를 위한 고성능 방제장치 기술 개발
해상 기름유출 사고는 해양 생태계 파괴는 물론, 방제를 위해 막대한 노동과 비용이 소요되어 대규모 환경 재해로 여겨진다. 엑슨발데즈 원유 유출 사고(24만 배럴 유출, 피해액 2조 5천억원, 알래스카 주 프린스 윌리엄 만, 1989년)는 지금까지 해상에서 발생한 인위적 환경 재해 중 최악의 사건으로 간주되는데, 30년 가까이 지난 현재에도 피해 복구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국내의 예로는 2007년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태안 기름 유출 사건(8만 배럴 유출)을 떠올릴 수 있다. 해상 기름유출 사고 시 기름의 확산 방지는 초동 단계의 방제 작업에 의해 성...

농생대 최윤재·조종수 교수 연구팀, 경구백신 흡수효율 증진
경구백신은 기존 주사백신과 다르게 점막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수인성 질병 원인균의 주된 감염부위인 점막에서 초도에 방어를 할 수 있기에 백신 개발에 있어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왔다. 그러나 항원 단백질로 구성된 경구백신의 경우 소화 장관을 통과하면서 체내 효소에 의해 분해되거나, 소장상피세포에서의 낮은 흡수율 등으로 인해 주사백신보다 면역유도 효율이 낮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난관중의 하나였다.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최윤재/조종수 교수 연구팀은 경구투여한 백신이 소장상피에서 항원을 포집하는 M세포로 통과되는 효율이 낮다는 점에 착안하여, mRANKL(recep...

자연대 이원종 교수팀, 입자물리학 표준모형 오류 단서 발견
입자물리학은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들을 다루는 분야로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입자가 무엇이고 입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알아내어 자연현상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고에너지 물리학(High energy physics)이라 불리기도 한다. 20세기에 수십년에 걸쳐서 이루어진 입자가속기 실험들을 통하여 입자물리학은 이론적으로 표준모형(Standard Model)을 정립하였다. 표준모형은 우주의 기본입자들이 쿼크와 렙톤과 게이지보존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술하면서 동시에 힉스입자의 존재를 예측하였다. 2013년 CERN의 연구팀이 표준모형의 예상과 일...

자연대 제원호 교수, 나노스케일 두께 수화층의 비선형 유동학적 특성 연구
물안이나 공기중에 노출된 친수성 표면 근처의 물분자들은 물분자간 결합보다 강하게 표면에 흡착되어 있다. 이로 인해 표면의 물분자는 벌크 상태의 액체 물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러한 물층을 수화층이라 부른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특성은 비선형 유동학적인 특성이다. 벌크 액체 물은 빠른 변형 속도에도 점성이 변하지 않는 선형적인 특성을 가진 반면, 수화층의 경우 빠른 변형 속도에 점성이 변하는 비선형성을 가진다는 것은 약 10년전부터 알려져 왔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주로 물분자 한층 두께의 실험에만 국한되어 물리적 특성 분석에는 한계가 있어왔다. 제원호 교...

자연대 박건식 교수 연구팀, 테라헤르츠파를 이용 DNA 주위 물분자 움직임과 분포층 규명
DNA 주위의 물분자는 DNA의 구조변화, DNA-단백질 상호작용 등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이러한 물분자 중에 DNA에 단단히 묶여 있는 느린(나노세컨드) 물분자의 특성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으나, 피코세컨드 타임스케일의 물분자에 대한 실험적 연구는 기술적 한계로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박건식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원인 손혜진 서울대학교 테라헤르츠파기반 생체응용시스템 연구센터 연구원과 박재헌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은 테라헤르츠파 분광학을 이용하여 DNA 주위 물분자의 피코세컨드 타임스케일 움직임을 관찰함으로써, DNA...

농생대 양태진 교수 연구팀, 식물 진화 연구에 관한 첨단 유전체 해독 기술 완성
□식물 진화와 종 다양성 연구에 핵심 유전체 정보로 활용되는 엽록체 유전체와 핵 리보솜 유전자를 동시에 매우 효율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차세대유전체분석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로 생산된 소규모 염기서열정보를 효율적으로 가공하여 유전체 정보를 완성하는 분석방법이며 기존의 방법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할 수 있는 생물정보분석 기술이다. ○NGS기술은 최근 유전체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의 연구에 매우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NGS로 생산된 데이터...

수의대 기무라 준페이 교수팀, 동아시아 너구리의 형태적 분류 확립
너구리는 러시아 극동지역으로부터 중국, 한반도, 일본, 베트남까지 분포하며, 유럽의 여러나라에도 인위적으로 도입되어 분포하고 있는 동아시아 고유종이다. 지금까지 너구리는 모두 같은 종으로 간주되어, 하나의 종으로 분류되어 왔다(학명: Nyctereutes procyonoides). 서울대학교 기무라(Junpei Kimura) 교수 연구팀과 일본 오비히로축산대학교 오시다 교수 연구팀은 동아시아 각 지역의 너구리 개체군이 조금씩 다른 형태를 가지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대륙에 서식하는 너구리와 일본의 너구리는 형태적으로 크게 다르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다. 러시...

자연대 최선호 교수 연구팀, 중성자 마법수 126인 미지의 원자핵의 생성방법 확인
□ 본 연구성과의 핵심 ○크세논과 백금이 충돌할 때 둘 사이에 여러 개의 핵자가 이동하는 반응을 이용하여 중성자 갯수가 마법수 126인 미지의 원자핵을 생성하는 단면적의 측정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중성자 개수가 마법수 126인 미지의 중성자과잉 원자핵들을 생성하는 방법으로 위의 반응이 최적이라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생성 방법의 확립에 따라 126개의 중성자를 가진 원자핵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체에서의 금이나 백금의 원소합성과정에 관한 연구를 진전시킬 수 있다. ○물리학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인 Physical Review Letters에 20...

약대 연구팀, 간질환을 악화시키는 핵심원리 규명
□만성 간 질환(간경변증) 환자에서 ‘소포체 스트레스’가 질환을 악화시키는 핵심 원리를 본교 약대 약물학실 구자현 박사과정, 한창엽 박사가 밝혀 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화기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게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임팩트팩터=16.72)’와 ‘것(Gut, 임팩트팩터=14.66)’에 각각 게재되었다. 논문명과 정보는 다음과 같다. -논문명 : Endoplasmic Reticulum Stress in Hepatic Stellate Cells Promotes Liver Fibr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