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안내

서울대 소식

뉴스

뉴스

컬럼형 게시판, 카테고리별 정렬 기능 제공

행복한기부 사랑을 전하는 봉사 연주단 사랑을 전하는 봉사 연주단, 아뉴스데이 앙상블 ‘아뉴스데이 앙상블’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음악대학 백주영 교수와 그 제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이다. 지난해 12월 11일에 한국 소아암 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11월 23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겸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연주회에서 모금한 돈이었다.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실내악 앙상블. 백주영 교수는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실내악 앙상블로, 바이올린이 대중들에게 가깝게 느껴지도록 하... 사랑을 전하는 봉사 연주단 사랑을 전하는 봉사 연주단, 아뉴스데이 앙상블 ‘아뉴스데이 앙상블’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음악대학 백주영 교수와 그 제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이다. 지난해 12월 11일에 한국 소아암 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11월 23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겸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연주회에서 모금한 돈이었다.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실내악 앙상블. 백주영 교수는 “아뉴스데이 앙상블은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실내악 앙상블로, 바이올린이 대중들에게 가깝게 느껴지도록 하... 서울대사람들 동문 국제기구의 '샤人' 세계식량기구 소말리아 사무소 책임자 이현지(동양사학과 99학번) “저기 좀 봐!” 외마디를 지르는 동료의 목소리를 듣고 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비포장 도로를 덜그럭거리며 내달리는 장갑차 뒷좌석에서 무려 8kg에 달하는 방탄용 조끼와 철근 헬맷을 착용한 채 균형을 유지하기란 만만치 않았다. 삐질삐질 나는 땀을 애써 무시하며 창 밖을 내다보니 뜻밖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다. 목탄 (charcoal) 산더미가 마치 길가를 장식하는 가로수 행렬 마냥 끝없이 줄지어 있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일이지만 노상에... 국제기구의 '샤人' 세계식량기구 소말리아 사무소 책임자 이현지(동양사학과 99학번) “저기 좀 봐!” 외마디를 지르는 동료의 목소리를 듣고 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비포장 도로를 덜그럭거리며 내달리는 장갑차 뒷좌석에서 무려 8kg에 달하는 방탄용 조끼와 철근 헬맷을 착용한 채 균형을 유지하기란 만만치 않았다. 삐질삐질 나는 땀을 애써 무시하며 창 밖을 내다보니 뜻밖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다. 목탄 (charcoal) 산더미가 마치 길가를 장식하는 가로수 행렬 마냥 끝없이 줄지어 있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일이지만 노상에... 아웅 산 수 지 서울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및 기념강연 아웅 산 수 지 서울대 명예박사학위 수여 및 기념강연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관용’이 가장 중요 “모든 갈등의 해결은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증오와 두려움이 분쟁의 원인이니까요. 그래서 타인과 그 사람의 가치관에 대한 관용이 절실합니다.” 2013년 2월 1일(금) 서울대 명예박사학위(교육학)를 받은 미얀마의 아웅 산 수 지 여사는 기념강연에서 시종일관 조화와 관용, 그리고 경제발전을 강조했다.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문화관 중강당을 메운 430여명의 서울대 학생과 교직원, 외빈들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에게 경청... SNU 새내기들이 주인공인 영화, Action! SNU 새내기들이 주인공인 영화, Action! 2013 서울대 새내기 대학 ‘서울대인’의 삶을 크랭크인 “여러분, 떡볶이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누가 처음 김에 밥을 말아 먹을 생각을 했을까요? 누가 처음 라면과 떡볶이를 섞어서 만들었을까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좋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만 새로운 일을 해보세요. 여러분의 대학생활은 좀더 ‘실험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나, 우주, 그리고 대학’를 주제로 한 김성근 교수(화학부)의 강연이 펼쳐진 곳은 평창의 수련원. 2013년 1월 23일(수)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된 ‘서울대학교 새내기 대학’의 현장이다... 서울대학교의 국제하계강좌, ISI - 여름 방학을 활용해 본교생과 외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 공부 - 해외 석학들의 영어 진행 강좌를 듣고 학점 취득 가능 - 올해로 7년째, 외국인 등록생 해마다 꾸준히 늘어 서울대 국제하계강좌(International Summer Institute)의 원서접수가 지난 1월 시작되었다.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 맞는 국제하계강좌는 매년 여름방학(6월 말~ 7월 말) 동안 전 세계의 대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서 머무르며 학점을 취득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교수진과 해외 초빙 교수들이 함께 인문사회, 자연과학, 한국학 등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 즐거운 서울대 기회균형전형 합격자 새내기 Learning Camp SNU 새내기들을 위한 비타민 2013 서울대 기회균형전형 합격자 새내기 Learning Camp <도시락 vs. 뷔페> : 새내기를 위한 비타민 꾸러미, ‘러닝캠프’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은 정갈하게 준비된 ‘도시락’이었습니다. 반면, 대학생활은 다양하게 선택하는 ‘뷔페’에 가깝죠. 당연히 음식 먹는 방법부터 새롭게 익혀야겠죠?” ‘대학생의 시간관리 전략’에 대한 신종호 교수(교육학과)의 일성이었다. 지난 1월 9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된 <SNU 새내기 Learning Camp>의 현장. 주인공은 바로 2013년 서울대 기회균형... 기회균형전형 합격자 새내기 Learning Camp SNU 새내기들을 위한 비타민 2013 서울대 기회균형전형 합격자 새내기 Learning Camp <도시락 vs. 뷔페> : 새내기를 위한 비타민 꾸러미, ‘러닝캠프’ “지금까지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은 정갈하게 준비된 ‘도시락’이었습니다. 반면, 대학생활은 다양하게 선택하는 ‘뷔페’에 가깝죠. 당연히 음식 먹는 방법부터 새롭게 익혀야겠죠?” ‘대학생의 시간관리 전략’에 대한 신종호 교수(교육학과)의 일성이었다. 지난 1월 9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된 <SNU 새내기 Learning Camp>의 현장. 주인공은 바로 2013년 서울대 기회균형... 공부합시다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작전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작전 자유전공학부 이과학회의 LAB TOUR “학자가 되고 싶은데,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막막했죠. 1학년 때 심리학과 교양을 듣고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전 원래 컴퓨터공학 전공이거든요.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전공과 흥미를 연결할 수 있지? 지금 나는 뭘 해야 맞는 거지?” 자유전공학부 12학번 이현제 학생이 털어놓은 고민이다. 방향은 다를지라도, 진로 고민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숙제. 그런데 책상머리 고민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멘토를 찾아 나선 학생들이 있다. 직접 교수님들의 연구실을 방문해 배움을 구하는 ‘L...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작전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작전 자유전공학부 이과학회의 LAB TOUR “학자가 되고 싶은데,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막막했죠. 1학년 때 심리학과 교양을 듣고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전 원래 컴퓨터공학 전공이거든요.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전공과 흥미를 연결할 수 있지? 지금 나는 뭘 해야 맞는 거지?” 자유전공학부 12학번 이현제 학생이 털어놓은 고민이다. 방향은 다를지라도, 진로 고민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숙제. 그런데 책상머리 고민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멘토를 찾아 나선 학생들이 있다. 직접 교수님들의 연구실을 방문해 배움을 구하는 ‘L... 즐거운 서울대 서울대 법인화법 개정안 통과, 사대 부설학교 무상양수 서울대 법인화법 개정안 통과, 사대 부설학교 무상양수 “향상된 교육서비스 제공 및 진일보한 교육모델 연구 가능” 김종욱 사범대 학장 지난 1월 1일(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서울대 법인화법”으로 약칭)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사범대 부설학교가 국립학교에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소속으로 전환되고, 부설학교에 관한 국유재산 및 물품을 서울대학교가 무상양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4개 부설학교는 서울 성북구 사대부중, 사대부고와 종로구 사대부초, 사대부여중이며, 법인화 이후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의 학교로 전환되는 바람에 이름만 서울사...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101102103104105끝으로
게시물 더보기 페이지로 이동 처음으로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