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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국문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0.08.28

서울대 소식 싹쓰리, 서울대 학생기자단 모집

서울대 주관의 중요한 행사들을, 서울대 곳곳에 숨어 있는 뜻깊은 장소들을, 그리고 서울대 소속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소개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 기획처 소통팀 소속 국문 기자단이다. 2019년 가을학기에 새롭게 개편되어 공식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국문 기자단의 활동이 올해 8월부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곧 진행될 리크루팅에 앞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자 한다.

국문 기자단은 1인의 시니어 기자와 6인의 학부생 기자들로 구성되었다. 서울대 대표 홈페이지의 ‘SNU NOW’에 게재될 다양한 서울대 관련 소식을 다루는 것이 주요한 업무였다.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서울대 발행 매거진인 〈서울대사람들〉과 서울대 대표 SNS에도 국문 기자단의 기사가 소개되었다. 매주 정기회의를 통해 기자들이 준비한 기사 기획안을 검토하고, 기자-시니어 기자-소통팀의 조율을 거쳐 취재의 방향과 기사 진행 여부를 확정 지었다.

국문 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지난 1년간 총 55편의 기사가 발행되었다. 대표적인 기사로는 지난 2019년 학술연구교육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릴레이 인터뷰 기사와 김선형 기자(생명과학부·17)가 직접 포르투갈을 방문해 진행한 오송 주포르투갈 대사와의 인터뷰 기사가 있다. 이 밖에도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인해 바뀐 학내 풍경에 관한 다양한 기사가 마련되었다. 관련한 학사 일정의 변화를 다룬 임진우 기자(조선해양공학과·19)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변화된 학사 운영, 대안을 마련하고 난제를 해결하다〉 기사와 비대면 학기에 학생들이 겪는 아쉬움과 학생사회의 대책을 다룬 오승준 기자(정치외교학부·15)의 〈아직도 밟아보지 못한 캠퍼스, 그럼에도 우린 서울대 人이다〉 기사 등이 대표적이다.

소통팀 국문 기자단으로 지난 1년간 활동한 남은결 기자(불어교육과·18)는 “기자단 일이 학부 생활 중 가장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활동을 한 학기 더 연장하여 더 많은 기사를 작성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남 기자는 〈숲에서 쉬었다 가세요, 관악수목원에 다녀오다〉를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로 손꼽으며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학교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많은 인터뷰이를 만나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문 및 영문 학생기자의 새 리크루팅이 시작되었다. 오는 28일(금)까지 지원을 받으며, 지원서 양식은 마이스누의 학생 공지를 통해 공고되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 및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기자단이 선발될 예정이다. 새롭게 꾸려질 학생기자단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품으며, 지난 1년간 활동을 해온 학생 기자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소통팀 학생기자
오승준(정치외교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