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행사 - SNU 캘린더 - 서울대 소식

[보건진료소] 2024년 무료 학생건강검진 2024.03.14.(목) ~ 2024.12.31.(화)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에서 2024년 무료 학생건강검진을 제공합니다.

[미술대학] 2024 진로특강 시리즈_졸업하면 뭐할래? (3월 특강: 이혜인 작가, 배세진 작가) 2024.03.27.(수)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는 2022년 2학기부터 미술 전공 학생들을 위한 진로특강 시리즈를 진행해왔습니다. 2024년에도 창작활동과 더불어 미술계 안팎에서 활약하는 12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예술과 삶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하니, 스스로의 미래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동아문화연구소] 북토크 '황제의 말과 글: 조선을 대하는 명나라 황제의 두 얼굴' 2024.03.28.(목)동아문화연구소와 연합전공 동아시아비교인문학에서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문화예술원] 파워플랜트, 롤러장이 되다 〈Let’s Roll @powerplant〉 2024.03.25.(월) ~ 2024.04.05.(금)파워플랜트는 지난 40년 간 교내의 난방을 공급해온 보일러룸이었으나 교내 건물이 개별난방으로 전환된 이후 가동을 멈추었다가, 2022년 7월 문화예술원의 출범과 함께 학교에 문화 에너지를 불어넣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이 거대한 공간을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경험해보세요.

[일본연구소] 포스트지역학 시대에 생각하는 일본의 미래, 일본연구의 미래 (Makihara Izuru 도쿄대 교수) 2024.03.19.(화)‘일본의 미래’, ‘일본연구의 미래’를 가늠해 보고자, 개소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전문가를 모시고 8회의 강연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마키하라 이즈루 도쿄대학 교수를 모시고 다음과 같이 강연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 제3기 서포터즈 모집(~3/17) 2024.03.05.(화) ~ 2024.03.17.(일)안녕하세요, 차세대반도체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제 3기 COSS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3기 서포터즈 모집(3월22일까지) 2024.03.11.(월) ~ 2024.03.22.(금)안녕하세요,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 제 3기 서포터즈 모집을 안내합니다.

[한국정책지식센터]제 1090회 「정책&지식」 포럼 개최 안내 2024.03.19.(화)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한국정책지식센터에서는 2024년 3월 19일(화)에 "세종시의 미래와 비전: 행정수도 완성과 글로벌 미래전략 지식도시" 라는 주제로 전문가를 모셔 의견을 듣고 토론함으로써 정책 및 지식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1090회 「정책&지식」기획포럼을 준비하였습니다.

[국제학연구소]제70회 글로벌 엑설런스 세미나 2024.03.22.(금)본 세미나는 젊은 연구자들이 국제학 및 지역학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게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문제의식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역사연구소] 제 115차 월례집담회 : "고구려 역년 인식과 초기 왕계" 2024.03.13.(수)인문학연구원 역사연구소에서 제 115차 월례집담회를 안내합니다.

[통일평화연구원] 제22기 통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4.03.04.(월) ~ 2024.04.03.(수)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는 통일한국을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통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제22기 수강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의학연구원]『Big Questions in Medicine 토크』 (성명훈 명예교수) 2024.03.26.(화)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Big Questions in Medicine 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의학분야의 Big Questions을 서로 다른 전공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이질적 아이디어의 비전형적인 결합을 통해 혁신 분위기를 창출하고자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