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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연구성과

공과대학 조선호 교수, 나노제조기술에 활용될 수 있는 냉간용접* 현상의 규명

2016.09.12

- 냉간용접의 제어를 통한 다양한 나노구조체 제작 가능성을 열어 -

  • 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호 교수 연구팀은 규산염 계열 마이카 기저(mica substrate)*의 영향으로 인하여 크기가 큰 금 나노입자에서도 냉간용접(cold welding)이 발생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물리적 원리를 규명하였다.
    • 나노선(nanowire)과 나노박막(nanofilm)에서 냉간용접의 크기는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로는 각각 10 nm, 2~3 nm로 제한적이나, 본 연구에서 마이카 기저 위의 금 나노입자는 25 nm 크기까지 발견된다.
    • 냉간용접된 영역은 결함(defect)이 거의 없으며 나머지 영역과 동일한 결정구조(lattice structure)와 강도(strength)를 가지므로, 냉간용접은 기본 나노구조체(nanostructure)*의 고유한 특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서로 결합시키는 나노제작(nanofabrication)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 본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의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세계 3대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9월 6일(화)자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 논문명과 저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 Cold welding of gold nanoparticles on mica substrate:Self-adjustment and enhanced diffusion
      • -저자 정보 : 조선호 교수 (교신저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차송현 박사과정 학생 (제1저자,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붙임] 1. 연구결과 2. 용어설명 3. 그림설명 4. 연구진 이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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