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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기부
인도박물관 김양식 관장, 5억원 쾌척
인도박물관 관장이자 시인으로 유명한 김양식 관장이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선생 학술기금’으로 약 5억원을 쾌척했다.
카드뉴스
우리들의 따뜻한 봉사활동
비대면이지만 괜찮았던 우리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을 모아봤습니다.
서울대뉴스
대한민국 땅끝까지 예비 서울대 가족을 찾아서
치열한 입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관문일 뿐, 목표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대학교가 전라남도 고등학교를 찾아 입시생들을 만났다.
서울대뉴스
언택트와 서울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이 언택트로 전환됐다. 졸업식부터 사회공헌, 입학 정보까지 비대면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학교 이모저모.
연구노트
덤벙주초 착시와 인공시각
심리학과 오성주 교수는 우리나라 사찰이나 한옥에서 볼 수 있는 덤벙주초와 관련된 흥미로운 착시를 발견했다.
인터뷰
도서관에서 듣는 어제와 오늘
다사다난한 서울대학교의 역사를 지켜보고, 빛나는 연구를 묵묵히 조력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 듣는 서울대학의 어제와 오늘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인사이트를 틔우다
경영학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동아리 티움, 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인사이트
인터뷰
영화를 토대로 깊고 넓은 이야기 집을 짓다
영화에 관해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중립적 언어로 한줄평을 남기고, 촘촘한 사유를 전달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종교학과 87), 그에게 지성인은 무엇인가 물었다.
인터뷰
블랙홀 관측으로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다
'과학계의 오스카상' 2020 브레이크스루상을 수상한 샤샤 트리페 교수, 앞으로의 우주에 대한 연구 계획을 들려준다.
인터뷰
오롯이 연구에 몰입한 삶
세계적 과학자로 평가받는 현택환 교수, 그에게 오롯이 연구에 몰합한 삶의 비결을 물었다.
행복한기부
송혜민 기부자, 유증으로 아들의 꿈을 이루다
미국 유학 중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들 도원석(화학공학87-91) 동문을 기리며 어머니 송혜민 여사가 「도원석 장학기금」으로 약 5억원을 유증했다
행복한기부
故 홍정희 여사의 못다 이룬 학업 열정이 남긴 아름다운 기부
재일 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일본에서 지내다 남편 사후 귀국한 홍정희 여사가 신탁 기부를 통해 서울대 「홍정희 장학기금」으로 약 7억원을 쾌척했다.
인도박물관 김양식 관장, 5억원 쾌척
인도박물관 관장이자 시인으로 유명한 김양식 관장이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선생 학술기금’으로 약 5억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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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따뜻한 봉사활동
비대면이지만 괜찮았던 우리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을 모아봤습니다.
서울대뉴스
대한민국 땅끝까지 예비 서울대 가족을 찾아서
치열한 입시는 꿈을 이루기 위한 관문일 뿐, 목표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대학교가 전라남도 고등학교를 찾아 입시생들을 만났다.
서울대뉴스
언택트와 서울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이 언택트로 전환됐다. 졸업식부터 사회공헌, 입학 정보까지 비대면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학교 이모저모.
연구노트
덤벙주초 착시와 인공시각
심리학과 오성주 교수는 우리나라 사찰이나 한옥에서 볼 수 있는 덤벙주초와 관련된 흥미로운 착시를 발견했다.
인터뷰
도서관에서 듣는 어제와 오늘
다사다난한 서울대학교의 역사를 지켜보고, 빛나는 연구를 묵묵히 조력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 듣는 서울대학의 어제와 오늘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인사이트를 틔우다
경영학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동아리 티움, 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인사이트
인터뷰
영화를 토대로 깊고 넓은 이야기 집을 짓다
영화에 관해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중립적 언어로 한줄평을 남기고, 촘촘한 사유를 전달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종교학과 87), 그에게 지성인은 무엇인가 물었다.
인터뷰
블랙홀 관측으로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다
'과학계의 오스카상' 2020 브레이크스루상을 수상한 샤샤 트리페 교수, 앞으로의 우주에 대한 연구 계획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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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연구에 몰입한 삶
세계적 과학자로 평가받는 현택환 교수, 그에게 오롯이 연구에 몰합한 삶의 비결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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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민 기부자, 유증으로 아들의 꿈을 이루다
미국 유학 중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들 도원석(화학공학87-91) 동문을 기리며 어머니 송혜민 여사가 「도원석 장학기금」으로 약 5억원을 유증했다
행복한기부
故 홍정희 여사의 못다 이룬 학업 열정이 남긴 아름다운 기부
재일 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일본에서 지내다 남편 사후 귀국한 홍정희 여사가 신탁 기부를 통해 서울대 「홍정희 장학기금」으로 약 7억원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