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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서울대에 연구비 지원 협약 맺어

2007.01.15

이장무 서울대총장(왼쪽)과 토니 헤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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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에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서울대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1월 15일(월)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 이장무 서울대총장(왼쪽)과 토니 헤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토니 헤이 부사장 및 간부들이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고, 서울대에서는 이장무 총장과 국양 연구처장, 김승조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번에 연구비를 지원받는 기계항공공학부 김승조 교수팀은 자동차, 조선 등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는 구조물 안전 해석 프로그램(IPASP:Internet Parallel Structural Analysis Program)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MS사의 지원을 통해 수퍼컴퓨팅 운영체제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김교수팀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MS사의 WCCS(Windows Compute Cluster Server) 운영체계에 탑재된다. 이렇게 서울대에서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공학용 범용소프트웨어가 세계적인 OS에 포함된다는 것은 서울대의 연구수준이 세계 기준에서 한치도 뒤떨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07. 1. 15
서울대학교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