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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우 변호사, 서울대 발전기금 1억원 쾌척

2017.12.21

고광우 변호사와 성낙인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광우 변호사와 성낙인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원로 법조인인 고광우(서울대 법대 행정학 학사 1953-1958) 변호사가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2017년 12월 20일(수)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성낙인 총장과 고광우 변호사를 비롯해 조홍식 법대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지난 60여 년간 검사와 변호사로 활동하신 선배님은 나눔과 배려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며 “기부금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광우 변호사는 “평소 서울대 발전이 곧 국가 발전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모교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후배들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나라를 빛낼 동량으로서 이 시대를 이끌 귀한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고광우 변호사는 법대 장학금을 비롯해 도서관 시설환경개선기금, SNU희망장학금 등을 기부하며 서울대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고 변호사는 고등고시 행정과와 사법과를 합격 후 대전, 부산, 군산, 서울 지방 검찰청 검사, 광주, 인천 지방 검찰청 부장 검사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