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번 예비 대학생들은 평창에서 열린 합숙 OT를 통해 서울대 입성 준비를 마쳤다
'샤'대 입학을 환경합니다.
신입생들은 서울대 정문 모형을 통과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서울대 입학을 실감했다.
함께 하는 대학생이 될 준비를 합니다
다양한 팀 플레이를 통해 협동심을 배워가는 신입생들
모범생 탈피하기 프로젝트
연애를 어떻게 하냐면 말야...
화장은 이렇게 하는 거고...
춤은 이렇게 추면 되는 건가?
새내기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이 준비되었다.
연애를 어떻게 하냐면 말야...
화장은 이렇게 하는 거고...
춤은 이렇게 추면 되는 건가?
노래 불러주는 교수님
무대 위에 선 교수 합창단과
여유 있게 환호를 보내 주는 신입생들
서울대생은 어떻다고? 편견을 깨!
선배, 멘토들과 함께 토크쇼를 하면서
'서울대다움'을 찾아간 시간
이제 자네는 서울대생인거야
총장님이 손수 매어주는 서울대 배지를 가슴에 달고
신입생들은 숙연한 마음이 되어버렸다.
풍선아,
내 꿈처럼 멀리 멀리 가거라
내 꿈처럼 멀리 멀리 가거라
신입생들은 자신만의 꿈을 담은
'희망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것으로 2박 3일의 파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