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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야심찬 도전, 그후

2010.04.12.

Leading the Way!
세계 10위권의 비전을 실현해가는 서울대학교

지난 4년간 서울대학교는 세계 10위권의 초일류대학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인 국제화를 추진하며 쉼없이 달려왔다. 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세계 유수 대학이 800여 개를 넘어섰고, 노벨상 수상자 등 학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교수가 220여명에 이르렀다.

47위, 세계대학평가그래프 06년 63위 07년 51위 08년도 50위 09년도 47위, 대학평가 중 세계석학평가(Peer Review) 2009년 25위, 평가기관: The Times-QS
자연과학대학이 2008년 12월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와 최초로 공동학위협정을 체결하는 등 서울대는 세계 14개 대학과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은 3,700여명을 넘어섰다. 적극적인 국제화 추진으로 서울대는 2009년 세계대학평가에서 47위로 당당히 4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4년은 괄목할만한 양적 및 질적 성장과 도약을 이뤄 세계 초일류 대학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수학위 체결 2곳, 외국인 전임교수 8명 등 초라한 국제화 지표와 더불어 국제화 또는 글로벌에 대한 인식이 크게 부족했던 2008년대 중반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임에 분명하다.

세계 10위권을 향하여 한발한발 나아가는 서울대학교.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나온 길을 차분히 뒤돌아 보고, 다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면서 재도약을 준비할 때다.

20위 SCI논문 05년도 30위 06년도 32위 07년도 24위 08년도 20위, SCI 논문: 세계적인 연구 정보 DB인 Thomson SCI CD에 수록된 3,700여개 국제적인 학술지에 게제된 논문, 5위 글로벌 CEO 배출능력 평가 07년도 32위 08년도 16위 09년도 5위, 프랑스 쌩떼찌엔 에꼴데민이 매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CEO의 출신 대학을 조사하여 평가

외국인 교수 임용 전임교수 06년 8명 07년 10명 08년 11명 09년 40명 10년 65명 전체 06년 47명 07년 47명 08년 67명 09년 158명 10년 224명, 해외 학술교류협정 체결 대학 06년 403개 07년 515개 08년 621개 09년 797개 10년 801개, 신입생 출신 고교수 03년 624개 05?S 813개 06년 846개 08년 928개 09년 963개 10년 1,013개

선진적 기부 시스템 도입&기부문화 확산 개인 기부 증가(추이 개인약정액 및 개인 참여율 03년 27억 19.4% 04년 10.6% 05년 86억 14% 06년 100억 22.1% 07년 167억 40.3% 08년 428억 47.5% 09년 365억 60.3%, 비전 2025 캠페인 전후 그룹별 약정 현황 2002년부터 2005년 동문 120억 교수교직원 25억 기타관계 64억 법인 1,351억 2006년부터 2009년 동문 405억 교수교직원 96억 기타관계 541억 법인 1,145억

세계 유수 대학과의 공동학위, 복수학위 체결, 체결대학-서울대 단과대, 미국 조지아 공대-공대(09년11월), 미국 조지 메이슨대-자연대(07년12월), 미국 듀크대 퓨쿠아 경영대학원-경영대(03년 6월), 미국 듀크대 -경영전문대학원(07년1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대-농성대(07년11월),프랑스 ESSEC MBA-국제대학원(02년7월), 프랑스 ESSEC MBA-경영대학(04년4월),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쿠텐베르크대-자연대(08년12월), 프랑스 파리11대학-자연대(05년12월),프랑스 ?융셋楮? 에꼴데민-공대(07년4월),프랑스 인사 드 뚤르즈-공대(07년11월),프랑스 ESSEC MBA-경영전문대학원(08년4월),프랑스 n+i Networks of Engineering Institutes-공대(09년5월)n+i Networks of Engineering Institutes(프랑스공과대학협의체),중국 북경대학 광화경영대-경영전문대학원(08년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