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관악캠퍼스는 빛나는 신록으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게만 보이던 관악캠퍼스는 아름다운 모습을 곳곳에 숨기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사색하기 좋은 5월의 관악 캠퍼스를 즐겨보세요.
![사색하기 좋은 곳 자하연의 4系](/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1.jpg)
![자하연은 본부와 인문대학 사이에 있는 연못으로 관악의 4계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2003년 이후 연못위에 가로 놓여진 다리는 없어지고 자연목으로 구성된 아담한 쉼터가 마련되었다. 자하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2.jpg)
![나무가 많아 아름다운 캠퍼스(서울대 캠퍼스에는 80여 종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벚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3.jpg)
![대운동장 앞 산책로의 느티나무 숲(왼쪽), 도서관 앞뜰 은행나무(가운데), 약대 앞 붉은단풍(오른쪽)](/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4.jpg)
![산책하기 좋은 우리들의 캠퍼스](/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5.jpg)
![관악에는 유달리 긴 산책로가 많고, 그 길을 혼자 걷는 학생도 많다. 사범대학 뒷 길(왼쪽), 음대옆 돌계단(가운대), 공과대학 학생들(오른쪽)](/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6.jpg)
![2007년 늦봄, 서울대학교 홍보부](/webdata/old_upload/kor/with_notice/20070501_campus_07.jpg)
서울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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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5월의 관악캠퍼스는 빛나는 신록으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게만 보이던 관악캠퍼스는 아름다운 모습을 곳곳에 숨기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사색하기 좋은 5월의 관악 캠퍼스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