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흥 내려온다 서울대의 흥이 내려온다 이날치는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활용한 〈범 내려온다〉를 통해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기사보기]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를 만들다 대한민국에 서평지 서울리뷰오브북스(SRB)가 탄생했다.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만든 편집위원들은 이 서평지가 우리 사회에 지적 대화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랐다. [기사보기] 또 다른 ‘어썸한’ 내일 엑스레이로 세상을 이롭게, 더 ‘어썸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썸레이의 공동창업자 네 명을 만나 그들이 어떤 태도로 협력하며 일하는지 들었다. [기사보기] 마음 따뜻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다 1958년 창단된 카사는 가톨릭 학생회로 라파엘클리닉이 시작된 1997년부터 매주 일요 진료소를 열어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진료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기사보기] 재능기부로 밝히는 평창의 빛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거문금당사랑봉사회는 평창캠퍼스의 시설관리팀을 주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회다. [기사보기] 손안에서 거니는 서울대 도서관 국내 대학도서관 중 최대 규모의 시설과 장서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VR Tour 서비스로 도서관의 모든 곳을 자유로이 누빌 수 있게 됐다. [기사보기] 센서 하나만 이용하는 악력증강 로봇장갑 단일 센서를 이용한 악력증강 로봇장갑이 개발됐다. 그동안 안정적인 의도 파악이 어려워 실용화가 불투명했던 착용형(Wearable) 로봇의 실용화가 조금 더 앞당겨졌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