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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최성현 교수, 국제 ‘IT 젊은 과학기술자상’에 선정

2007.09.19

서울대공대 최성현 교수, 국제 ‘IT 젊은 과학기술자상’에 선정

서울대 공대(학장 강태진)는 “IT 젊은 과학기술자상” 제2회 수상자로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최성현 교수(39세)가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IT 젊은 과학기술자상” 은 전기,전자분야의 국제적인 기관인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회장 : Prof. Leah H. Jamieson)와 대한전자공학회(IEEK, 회장: 정정화 한양대 교수)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국제적인 상으로 40세 이하의 젊은 과학기술자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금년 3월까지 수상후보자 응모를 완료한 후, 3개월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미국전기전자학회(IEEK)의 포상위원회와 대한전자공학회(IEEK)의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최 교수는 “이 상을 받음으로 경쟁이 치열한 무선랜 및 무선 네트웍 분야에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 면서 “앞으로 무선랜, 4세대 이동통신 (4G), 와이브로, 메쉬 네트웍, 동적 스펙트럼 접속 기술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차세대 무선 이동 통신 및 네트웍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과들을 이루어 한국이 세계 IT강국의 위치를 유지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기술적 실용성, 사회/환경에의 공헌도 및 창의성 등에 중점을 두어 심사하였다. 수상자인 최 교수는 무선 통신 및 네트웍 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지인 IEEE Transactions on Mobile Computing (TMC), ACM Mobile Computing and Communications Review (MC2R), 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JCN)의 편집위원과 IEEE Journal on Selected Areas in Communications (JSAC), IEEE Wireless Communications, Wireless Networks 등의 저널의 객원편집위원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TMC는 무선 네트웍 분야에서 논문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저명학술지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편집위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IEEE/Create-Net COMSWARE 2008 등의 운영위원장, ACM Multimedia 2007, IEEE WoWMoM 2007, IEEE/Create-Net COMSWARE 2007 등의 프로그램 위원장, 그리고 IEEE INFOCOM 등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저명한 유수의 국제학술대회의 운영위원 및 프로그램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0년부터 IEEE 802.11 무선랜 표준그룹 투표위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최성현 교수는 미시간 대학에서 무선 이동 네트웍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필립스 연구소(Philips Research USA)에서 3년 간 연구원 및 팀장으로서 IEEE 802.11 무선랜의 표준화 및 연구를 수행한 후, 2002년에 서울대 전기공학부에 부임하였고, 무선 네트웍 분야에서 100여편에 이르는 국제 학술지 및 학술대회 논문을 저술하고, 20건의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해동과학문화재단(김정식 이사장)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미국전기전자학회 포상위원장(Prof. Paul Cheung, Hongkong Univ.) 비롯하여 IT 분야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고로 현재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공동상(Joint Award)을 설립한 국가로는 한국이외에 칠레, 에콰도르, 페루, 싱가포르 및 이탈리아 등 5개 국가가 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최성현교수 'IT젊은 과학기술자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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