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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소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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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등록금 동결

2010.01.14.

지난해에 이어 긴축재정 운영
장학금 등 재원은 확대

서울대학교(총장 이장무)는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국립대 사회적 책무 수행을 위해 2010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다.

서울대는 지난해 등록금 동결로 인하여 재정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대한 긴축 재정을 통해 대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장학금 지원 혜택 등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 재원은 확대할 것이다.

또한 서울대는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 분납제도를 기존의 2회에서 3회(2월, 4월, 5월)로 확대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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