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76명(남 594, 여 382), 석사 879명(남 443, 여 436)명, 박사 453명(남 313, 여 140) 등 총 2,308명(남 1,350, 여 958)이 학위를 받는다. 외국인 학위취득자는 총 129명으로 박사 24명, 석사 89명, 학사 16명 등이다.
학부과정 성적 평점 평균 3.9 이상인 최우등 졸업자는 69명, 평점 평균 3.6 이상 우등 졸업자는 215명에 이른다.
서울대 소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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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