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운찬 총장 30일(화) 난곡 ‘사랑의 밥집’ 방문
- 서울대 교직원 1천2백여 만원 정성 모아 복지시설에 전달
서울대학교(총장 정운찬)는 12월 30일(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직원이 정성을 모은 성금 1천2백여 만원을 ‘사랑의 밥집’ 등 관악구의 16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정운찬 총장은 30일 오후 3시 관악구 신림7동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난곡에 위치한 ‘사랑의 밥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직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6일부터 24일까지 12,785,260원의 성금을 모았다.
서울대학교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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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200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