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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회공헌단 학생사회공헌단, ‘북소리’팀의 북한배경청소년 자필 에세이집 《같은 하늘 아래서》 출간 및 출간회 개최

2025. 3. 18.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서교)은 학생사회공헌단 ‘북소리' 팀이 지난 2월 28일(금) 북한배경청소년의 자필 에세이집 《같은 하늘 아래서》를 출간하였으며, 기념 출간회를 3월 17일(월) 개최한다.

이번 북소리팀 프로젝트는 서울대 학생 23명과 탈북민 대안 교육기관 반석학교 학생 7명이 함께 한 학기 동안 문화교류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북한배경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담은 글들을 엮어 출간하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출간된《같은 하늘 아래서》는 북한배경청소년들의 자발적 글쓰기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었으며, 태어난 곳과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우리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학생사회공헌단 북소리팀의 참여 학생은“반석학교와의 협력울 통해 7명의 북한배경청소년 작가님들과 함께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매우 기뻤고, 매주 목요일 함께한 시간은 한 학기 동안 큰 기대와 즐거움을 주었다. 이번 책이 대중들에게 북한배경청소년을 ‘북한’이라는 틀에 얽매여 바라보지 않고 편견을 깨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일평화연구원 최은영 선임연구원은“분단 체제에서 태어난 남한 청년들이 북한 이탈 청소년이나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을 냉전의 틀을 벗어나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북한배경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출간회는 3월 17일(월) 오후 6~8시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건물(153동)에서 개최되며, 간단한 저녁 식사와 다과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에세이집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북한배경청소년 작가들의 글 발표 세션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013년 2월 창설 이래 대학 내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허브조직으로, 사회책임과 전문성을 토대로 사회공헌 교육과 국내외 사회공헌 실천을 해오고 있다.

학생사회공헌단 관련 상세사항은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 (02-880-2253) 또는 글로벌사회공헌단 홈페이지 ( https://snusr.snu.ac.kr/activities/student-council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