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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제농업개발협력 10년, 회고와 전망 세미나 개최

2024. 11. 29.

2024년 11월 25일(월) 서울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와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은‘SNU 국제농업개발협력 도전의 1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2024 국제개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은 2014년 설립된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함께 개설되어 서울대 농업분야 국제개발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농업 분야에 특화하여 국제개발협력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유일한 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10년간 총 32명의 석사를 배출하였고, 졸업생은 국제기구,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하거나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2019년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가 설립되어 관련 분야 연구 및 과제 추진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본 세미나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 연구 등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 주임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는 지성태 교수가‘SNU 국제농업개발협력 10년, 그 도전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성과와 도전 경험을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를 소개하였다. 이어 패밀리코이카행복나눔 장현식 이사장은‘지구촌의 빈곤 해결을 위한 한국의 ODA: 대학의 역할’, 경희대 곽재성 교수는‘농업·농촌 개발협력 글로벌 트렌드와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서울대 안동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성결대 임형백 교수, GS&J 최지현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KOICA 김식현 실장, 서울대 김태윤 교수와 박미선 교수가 참석하여 국제농업개발협력전공과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가 서울대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제적 교육·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많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세미나를 주최한 지성태 교수는“이번 행사는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매우 유익한 논의의 장이었고, 10년 후에는 우리 전공과 센터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우리나라 국제농업개발협력을 대표하는 메카가 되도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