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의 목소리
한중 수교 30주년 기획
< 팬데믹과 혐오가 만드는 불확실한 미래를 극복하는 법 >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청두 총영사관 이광호 총영사를 초청해서 한중 간에 복잡하게 얽힌 문제의 해법과 양국 관계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광호 총영사는 한국 외교관 중 대표적인 중국통이고, 2020년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우한에서 교민 대피를 진두지휘 했습니다.
학생, 교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5월 20일 (금) 오후 3시-5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7동 110호
ZOOM ID: 989 7657 5432 7095, PW: 220520
https://snu-ac-kr.zoom.us/j/98976575432?pwd=OHkrMURROEgvZjN4NGpOMTVaMGFXQT09
발표 | 이광호 (중국 청두총영사관 총영사)
패널 | 이현정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국제보건전문가)
길가현, 신주은, 임재정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학생)
사회 | 김진공 (서울대 중어중문학 교수)
문의 | donga_studies@snu.ac.kr
주최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동아문화연구소
후원 | 포니정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