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나한테 또 화가난다"
"기운도 의욕도 없어서 출석 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주변에서는 내가 다 잘 지내는 줄 아는데, 어느 순간 놓아버린 공부를 다시 잡기가 너무 힘들다"
"계획은 정말 잘 세웠는데, 이미 세워진 계획은 너무 빡빡하고 재미없어 보여서 자꾸 다른 재밌는 걸 찾게 된다"
고등학교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대학생활에서
학업도 생활도 자꾸 미루게 되고
이런 내 모습이 바뀔 것 같지 않아 무기력해진다면...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과정"
"비슷한 경험이 있는 친구들과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던 시간"
"내가 어떤 것 때문에 공부에 방해받고 안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깨달음"
"한 학기 동안 생활과 학업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었다.
학관밥 大선생에 참여한 학생들의 피드백입니다.
함께 하시겠어요?
*신청기한: 2022. 03. 10. (목)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