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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연구성과

연구성과

보건대학원 김홍수, 유명순, 이태진, 조성일 교수

5월 “코로나 기회론” 우세, 8월엔 “위기론” 인식 역전

2020.09.09

“나의 감염 가능성 높다”, 8월 첫주 6.2%서 27.9%로 급증
“나·사회에 가장 큰 위협” 코로나 〉암 〉음주운전 순
보건대학원 〈코로나19 연구팀〉 7일, 1차 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로 위협받는 가치, 사회안전〉경제성장〉건강·웰빙〉상호 신뢰
-코로나19 대응에서 일반인 신뢰 20.7%로 최저…‘신뢰 사회’ 적신호
-코로나 기회-위기론, 5월엔 6대4 수준, 8월 “위기” 83.7% 급증
-무분별·무책임·무개념 개인과 집단에 분노와 공포감 급상승
-“향후 사태전개 불확실” 80% 압도적…“통제가능”도 64.6→44.1% 줄어
-코로나 뉴스 감정, 불안·슬픔 감소…분노(25.3%)·공포(15.2%) 배 이상 증가
-우려사항, 내 감염〉경제불황〉타인을 감염시킴〉2차 대유행〉불신 증폭
-코로나로 일자리 잃거나 무급휴직 상태 12.4%…임금 감소도 20.7%
-3·4월 사회적거리두기 기간 “월수입 감소” 68%…감소폭 평균 20.9%
-일상위축 7월보다 심해져…여성·2030세대·학생·주부·자영업자가 더 위축
-정신건강 저해요소, 코로나로 일상자유 박탈〉신체활동 감소〉정서적 피로〉우울감〉결혼·시험 중요한 일정 변경·취소〉체중 증가〉목표 미실현 순
-“방역 강화 시점서 인권보호는 후순위”라는 입장 75.5% 여전히 강해
-코로나 공존 상황의 스트레스, 2030세대·저소득층·여성일수록 높아…즉각 지원과 도움이 필요한 高스트레스 집단 비율 28.7%로 이전 조사보다 높아져
-자가격리 문제점, 동거인과 분리공간 확보〉경제문제〉대신 일할 사람〉생활비 순
-거리두기 정책 성공요건, 방역방해 처벌 강화〉가짜뉴스 단속〉생계지원
-혐오발언 대상 1·2순위가 종교인…방역수칙 위반·미실천자, 정치인 순
-4명 중 1명 “가짜뉴스 접했다” …SNS·유튜브·기사 댓글 등에서 접해
-코로나로 긴급상황시 도와줄 사람, “가족 외 아무도 없다” 18.4%

보건대학원(원장: 이기영 교수)이 ‘코로나19 기획 연구단’을 구성, 첫 사업으로 동일 응답자를 대상으로『코로나19와 사회적 건강』 설문을 세 차례 연속 조사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제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대학 김홍수(노인보건), 유명순(위기관리), 이태진(보건경제), 조성일(역학) 교수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연구진 (조사 총괄 유명순 교수)이 개발한 문항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방식으로 표집한 만18세 이상 전국의 성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얻은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조사 기간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였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2.19%p이다.

담당부서/연구지원과 (02) 880-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