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0. 12. 18. 조회수: 986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이사와 박준희 관악구청장, 오세정 총장
오세정 총장은 12월 16일(수)에 관악구청에서 관악구청, KT와 함께 관악구 대학동·낙성대동을 중심으로 벤처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를 조성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악S밸리 사업은 관악구에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으로 서울대는 학생과 교수 등 우수 인적자원 투입, 멘토링, 우수 벤처 투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 총장은“관악 S밸리 내 서울대, 관악구, KT의 참여는 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된 혁신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