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지난 11월 26일(목)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오세정 총장은 국회 이달곤 의원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김정우 조달청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을 지목했다.

오세정 총장은 “서울대학교는 철저한 감염 통제와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하고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이므로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