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개소식 기념사진

오세정 총장은 지난 9월 16일(수)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개최된 ‘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연구소는 원자력분야의 미래기술 연구개발과 함께 원자력 정책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원자력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자력 정책 수립과정에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총장은 축사에서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가 여러 관련 학문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며 전문적인 견해와 성과를 제공하는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애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