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김희천 회장, 발전기금 2억원 쾌척
등록일: 2020. 5. 1. 조회수: 1514
오세정 총장과 김희천 회장
오세정 총장은 지난 2020년 4월 28일(화) ‘하우리-서울사대 AI 교육연구기금’에 2억원을 쾌척한 백신프로그램 개발 업체인 하우리 김희천(생물교육 학사 1977입)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희천 회장은 “평소에도 모교와 졸업한 사범대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있었다.”며 “서울대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꾸준한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회장님의 관심과 후원에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해주신 기금은 서울대가 우수한 교육 인재를 성장시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