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저 원재연 대표 발전기금 20억원 출연
등록일: 2014. 1. 3. 조회수: 25485
오연천 총장과 원재연 대표
오연천 총장은 지난 12월 27일 총장 공관에서 가이저 원재연 대표와 함께 발전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원재연 대표는 케이블TV 큐릭스를 창업하여 유선방송 사업을 선도해왔고,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의 궤적을 그리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노력에도 남다른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오연천 총장은 “대표님의 나눔 리더십 일환으로 이루어진 ‘원재연 글로벌봉사프로그램 기금’은 경영대학 학생들이 참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