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카드 시스템 투자 주거래은행 협약식
등록일: 2013. 1. 15. 조회수: 31953
오연천 총장과 신충식 행장
오연천 총장은 지난 1월 9일 총장실에서 NH농협은행 신충식 행장과 ‘S-카드 시스템 투자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향후 5년간 서울대학교 학생, 교직원 및 산하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학생증과 교직원증, 법인카드 발급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S-카드는 기존의 학생증(교직원증)과 카드 기능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학생증, 학내 소액결제, 서울대 구성원 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등이 추가로 개발․적용될 예정이다.
오연천 총장은 “S-카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에게 NH농협은행의 첨단 금융서비스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하여 구성원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총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