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 접견 (2007. 9. 3)
등록일: 2007. 10. 16. 조회수: 17145
이장무 총장은 9월 3일 학교를 방문한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하고, 서울대학생의 영국 유학 활성화에 관한 담화를 나누었다. 워릭 모리스 주한 대사는 2007년은 주한 영국외교공관이 덕수궁 옆에 자리한 지 120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간의 오랜 공식관계를 강조하면서, 영국대사관과 문화원, 주한영국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는 '영국을 생각해보자(Think UK)' 캠페인에 대해 홍보하였다. 모리스 주한 대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교육, 과학기술 등에서 첨단을 달리는 영국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 = (왼쪽부터) 조국 대외협력본부 신임 부본부장(법대교수), 송호근 대외협력본부장(사회학과 교수), 이장무 총장(기계공학부 교수),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 대사, 영국대사관 직원
2007. 9. 3
서울대학교 홍보부
사진 = (왼쪽부터) 조국 대외협력본부 신임 부본부장(법대교수), 송호근 대외협력본부장(사회학과 교수), 이장무 총장(기계공학부 교수),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 대사, 영국대사관 직원
2007. 9. 3
서울대학교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