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다양성보고서 2019』는 서울대 모든 구성원의 다양성 현황, 전 구성원을 위한 대학생활 지원 노력, 인식과 문화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내외 교류 현황 및 일·생활균형 지원 등을 살폈다. 보고서의 특집은 2019년 11월 실시한 ‘서울대 학부생의 삶의 질 조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였다.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가 매년 발간하는 다양성보고서는 기존의 구성원 분류방식과 조금 다르게 분류체계를 제시하여 구성원의 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교원, 연구원, 학생, 직원 집단별로 성별, 국적, 소속기관, 직급 등 내부구성을 분석한다. 또한 구성원을 위한 학습, 연구, 생활지원, 국내외 교류, 모두를 위한 일·생활균형 지원 현황 등을 살펴본다.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분류체계는 매년 동일한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번 보고서부터 전임교원의 범위와 비전임 교원의 일부 직급명이 변경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통계는 재적생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학과별 학생 현황을 분석할 때 치의학대학원의 경우 학석사통합과정의 학생들은 모두 대학원생에 포함시키고 있다. 연도별로 각 집단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 분류기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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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다양성보고서 2019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