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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교수, 세계 100대 화학자

2011.02.18.

화학공학부 현택환 중견석좌교수가 톰슨 로이터사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화학자 (Top 100 Chemists, 2000~2010)>에 37번째 화학자로 이름을 올렸다.

SCI 저널 선정을 주관하는 톰슨 로이터사는 6천 여 명의 세계 수준 화학자들이 2000년 1월부터 10년간 발표한 논문 현황을 추적하여, 가장 연구 영향력이 높았던 화학자 100명을 선정했다.

10년간 발표한 논문 수로 피인용 횟수를 나누는 방식으로 영향력 지수를 산출한 결과, 현택환 교수는 82편의 논문을 발표해 6,587번 인용되어 세계 37위에 올랐다.

국내 학자 중에는 유룡 동문(77년 졸업)이 39위로 현택환 교수의 뒤를 이었다.

Science Watch 발표 사진
(Science Watch 발표)

The Times Higher Educaiton 발표
(The Times Higher Educaiton 발표)

2011. 2. 18
서울대학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