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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부

  • (재)서울대발전기금
  • 2017-04-07
  • 조회수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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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규 회장(左)과 성낙인 총장(右)
허진규 회장(左)과 성낙인 총장(右)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77, 서울대 공대 금송공학과 ’59-’63)이 서울대 공과대학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프로젝트 기금에 9억원을 기부했다.

모교를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온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1990년에 신소재 공동연구소 건립기금 23억원을 비롯해 서울대 학술기금과 장학금 19억원 등 현재까지 서울대에 모두 50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2017년 4월 6일(목) 관악캠퍼스에서 성낙인 총장과 허진규 회장, 일진그룹 허정석·허재명·최규완 사장 등 기업 관계자와 서울대 이동녕 명예교수, 공대 이건우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 협약식에는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대 황석연(화학생물공학부)·박정원(화학생물공학부)·장호원(재료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허진규 회장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찾아서 실행하는 연구자들에게 기금이 사용되길 바란다”며 평소의 신념을 강조한 뒤 “어려운 환경에서 실패해도 끈기 있게 도전해야 진정한 성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허 회장은 “젊은 연구원들이 기금의 취지에 맞게 실패를 딛고 일어서 해당 분야 최고의 홈런왕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성낙인 총장은 “일진그룹을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글로벌 종합기업으로 육성시키신 허진규 회장님의 이번 기금은 획기적 수준의 연구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교수를 선발·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진규 회장은 1963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노량진의 자택 앞마당에 종업원 2명과 함께 공장을 세워 3조원 대의 기업을 일군 원조 벤처인이다. 또한 허 회장은 국내 최초로 동복강선,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PCB용 일렉포일 등을 개발한 대한민국 소재부품산업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허 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이사장,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 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일진그룹 회장,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 공대 교육연구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허진규 회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동창회장(2006-2012), 서울대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모교 발전에 적극 참여해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 공을 인정받아 서울대 AMP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 대상(2003), 대한민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2006)됐으며, 제3회 서울대 발전공로상(2010), 서울대 공대 우리가 닮고 싶은 공대인으로 선정(2016)된 바 있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2016년부터 질적으로 풍성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매년 3,000만원 수준의 연구비를 10년간 지원하는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부문화재단에서 9억원을 출연했으며, 올해 허진규 회장이 9억원을 기부해 새 연구자들의 첨단 분야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후원자를 찾아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재원으로 뛰어난 기술 개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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